【說戒】 指爲受戒者講解戒律 有二義 或單指解說戒法 或於每半月布薩之日 上座比丘誦讀戒本時 諸比丘中若有犯戒者 須於衆前懺悔 亦稱說戒 未受具足戒者不得聽之 後者就布薩日之作爲而稱爲說戒 若就比丘之懺悔而言 則稱說罪 四分律二十犍度中 卽有說戒犍度之設立 參布薩 ▲祖庭事苑一 天台寒山子於國淸寺見僧半月說戒次 云 聚頭作相 那事悠悠 僧皆打叱之 乃與拾得撫掌大笑而出
설계(說戒) 수계자를 위해 계율을 강해(講解)함을 가리킴이니 두 뜻이 있음. 혹 오직(單) 계법을 해설함을 가리키거나 혹 매 반월마다의 포살(布薩)의 날에 상좌비구가 계본을 송독(誦讀)할 때 여러 비구 중에 만약 범계(犯戒)한 자가 있으면 반드시 대중 앞에 참회함을 또한 일컬어 설계라 함. 구족계를 받지 못한 자는 그것을 들음을 얻지 못함. 후자(後者)는 포살일의 작위(作爲)로 나아가 명칭하여 설계라 함이며 만약 비구의 참회로 나아가 말하자면 곧 설죄(說罪)로 일컬음. 사분율 20건도(犍度) 중에 설계건도(說戒犍度)의 설립이 있음. 포살(布薩)을 참조하라. ▲조정사원1. 천태의 한산자가, 국청사에서 승려가 반월(半月)에 설계(說戒)함을 보던 차에 이르되 취두(聚頭)하여 상(相)을 짓지만 나사(那事; 向上事를 가리킴)는 유유(悠悠)하다. 승인이 다 그를 때리고 꾸짖자 이에 습득과 손뼉을 치며 크게 웃고 나갔다.
) -->
【雪溪逸】 宋代楊岐派僧 參弁山阡(嗣徑山如琰)得法 [增集續傳燈錄三 續燈存稾三]
설계일(雪溪逸) 송대 양기파승. 변산천(경산여염을 이었음)을 참해 득법했음 [증집속전등록3. 속등존고3].
) -->
【說古說今】 談論古今各種事情 指話題廣泛 ▲祖堂集十三福先招慶 僧云 說古說今 因學人置得 和尙如何 師云 陽和布令 萬物唯新
설고설금(說古說今) 고금의 각종 사정을 담론함. 화제(話題)가 광범함을 가리킴. ▲조당집13 복선초경. 중이 이르되 설고설금(說古說今)은 학인으로 인해 치득(置得)했습니다. 화상은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양화(陽和; 봄날의 暖氣)가 영을 선포하니 만물이 오직 새롭다.
) -->
【雪曲】 指陽春白雪 詳見陽春白雪 ▲五燈會元六洛浦元安 石人機似汝 也解唱巴歌 汝若似石人 雪曲也應和
설곡(雪曲) 양춘백설을 가리킴. 상세한 것은 양춘백설을 보라. ▲오등회원6 낙포원안. 석인의 기(機)가 너와 같다면 또한 파가(巴歌)도 부를 줄 알리라. 네가 만약 석인과 같다면 설곡(雪曲)도 또한 응당 화응하리라.
) -->
【雪曲陽春】 卽陽春白雪 ▲大慧語錄十 鎭州蘿蔔 頌云 參見南泉王老師 鎭州蘿蔔更無私 拈來塞斷是非口 雪曲陽春非楚詞
설곡양춘(雪曲陽春) 즉 양춘백설. ▲대혜어록10. 진주나복(鎭州蘿蔔) 송해 이르되 남천의 왕노사를 참견하니/ 진주의 나복(蘿蔔; 무)이 다시 무사(無私)하다/ 집어와서 시비의 입을 색단(塞斷)하니/ 설곡양춘(雪曲陽春)이 초사(楚詞)가 아니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24쪽 (0) | 2019.11.11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23쪽 (0) | 2019.11.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21쪽 (0) | 2019.11.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20쪽 (0) | 2019.11.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19쪽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