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19쪽

태화당 2019. 11. 11. 09:20

禪和禪和子禪和者之略稱 卽參禪者 禪門拈頌集第一一則 雪竇顯頌 不是風幡何處著 新開作者曾拈却 如今懵懂癡禪和 謾道玄玄爲獨脚

선화(禪和) 선화자(禪和子)ㆍ선화자(禪和者)의 약칭. 곧 참선자. 선문염송집 제110. 설두현이 송하되 이 풍번(風幡)이 아님을 어느 곳에 붙일까/ 신개(新開; 顥鑒을 가리킴) 작자가 일찍이 염각(拈却)했다/ 여금에 몽동(懵懂)한 어리석은 선화(禪和)/ 도연히 말하기를 현현(玄玄)이 독각(獨脚)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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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化禪門之化導敎化 元賢廣錄十七 鼓山故禪刹也 自興聖肇基 聯燈不絶 七十餘代 禪化大行

선화(禪化) 선문의 화도(化導)와 교화. 원현광록17. 고산(鼓山)은 옛 선찰이다. 흥성(興聖)이 처음으로 기초함으로부터 연등(聯燈)이 단절되지 않고 70여 대()에 선화(禪化)가 대행(大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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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化宣揚道化 五家正宗贊二首山念 一日 白兆楚至汝州宣化

선화(宣化) 도화(道化)를 선양함. 오가정종찬2 수산념. 어느 날 백조초가 여주에 이르러 선화(宣化)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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旋火輪以火旋轉而爲輪形者 輪形似有而非實 以譬一切事法之假相 楞嚴經三 生死死生 生生死死 如旋火輪 未有休息 元叟行端語錄五 曠大劫來 生生死死 如旋火輪 無有休息

선화륜(旋火輪) 불을 선전(旋轉; 빙빙 돌림)하여 윤형(輪形)을 이룬 것이니 윤형은 있는 듯하지만 실다운 게 아님. 일체 사법(事法)의 가상(假相)에 비유함. 릉엄경3. ()했다가 사()하고 사했다가 생하면서 자꾸 생하고 자꾸 사함이 선화륜(旋火輪)과 같나니 휴식이 있지 아니하다. 원수행단어록5. 광대한 겁으로 오면서 자꾸 생하고 자꾸 사함이 선화륜(旋火輪)과 같나니 휴식이 있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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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化院曉宋代法眼宗僧 住湖州何山宣化院 得法於廬山承天羅漢禪院行林 [廣燈錄二十八]

선화원효(宣化院曉) 송대 법안종승. 호주 하산 선화원에 주()했고 여산 승천 라한선원 행림에게서 득법했음 [광등록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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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和子又作禪和 和 卽和尙的簡稱 卽指一般禪僧 碧巖錄第二則 如今禪和子 問著也道 我亦不知不會 爭奈同途不同轍

선화자(禪和子) 또 선화(禪和)로 지음. 화는 곧 화상의 간칭. 곧 일반 선승을 가리킴. 벽암록 제2. 여금의 선화자(禪和子)는 물어보면 또한 말하기를 나도 또한 부지불회(不知不會)라 하나 같은 길에 같은 바퀴 자국이 아님을 어찌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