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20쪽

태화당 2019. 11. 11. 09:21

善會(805-881) 唐代僧 廣州峴亭人 俗姓廖 九歲於潭州(湖南長沙)龍牙山剃度 二十歲受具足戒 未久往江陵 專硏經論 又至禪會處參學 初住潤州(江蘇鎭江)京口之鶴林寺 時値道吾從襄州關南來 與之相互問答 大有所得 後依道吾之勸 赴淛中(江蘇)華亭縣 參船子德誠 師資道契 遂嗣其法 唐懿宗咸通十一年(870) 居湖南澧州之夾山 大揚禪風 僖宗中和元年十一月七日示寂 壽七十七 臘五十七 敕諡傳明大師 [傳燈錄十五 聯燈會要二十一 佛祖歷代通載十七 同二十四 釋氏稽古略三 五燈嚴統五]

선회(善會) (805-881) 당대승. 광주 현정(峴亭) 사람이며 속성은 유(; ). 9세에 담주(호남 장사) 용아산(龍牙山)에서 체도(剃度)했고 20세에 구족계를 받았으며 오래지 않아 강릉에 가서 경론을 오로지 연구했음. 또 선회처(禪會處)에 이르러 참학(參學)했음. 처음에 윤주(潤州; 강소 진강) 경구(京口)의 학림사(鶴林寺)에 머물렀는데 때에 도오(道吾; 道吾宗智 또는 圓智로 지음. 藥山惟儼法嗣)가 양주(襄州) 관남(關南)에서 옴을 만나 그와 더불어 상호 문답하면서 매우 소득이 있었음. 후에 도오의 권유에 의해 절중(淛中; 江蘇. 과 같음)의 화정현(華亭縣)에 다다라 선자덕성(船子德誠; 藥山惟儼法嗣)을 참알했는데 사자(師資; 師弟)의 도가 계합하여 드디어 그의 법을 이었음. 당 의종 함통 11(870) 호남 예주(澧州)의 협산(夾山)에 거주하면서 선풍(禪風)을 크게 날렸음. 희종 중화 원년 117일에 시적(示寂)했으니 나이는 77이며 승랍은 57이며 칙시(敕諡)가 전명대사(傳明大師) [전등록15. 연등회요21. 불조역대통재17, 24. 석씨계고략3. 오등엄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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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會禪宗法會 傳燈錄十五淸平令遵 遂罷所業 遠參禪會 至江陵白馬寺

선회(禪會) 선종 법회. 전등록15 청평영준. 드디어 소업(所業)을 그만두고 멀리 선회(禪會)를 참방하다가 강릉 백마사에 이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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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假部小乘二十部之一 佛滅後二百年 自大衆部中分出 說世出世之法有假法有實法者 [宗輪論述記] 宗鏡錄五十一 小乘二十部中 除一說部 說假部 說出世部 雞胤部等四 餘十六部 皆許最後身菩薩染汚色 及佛有漏色 大乘不許

설가부(說假部) 소승 20부의 하나. 불멸후 200년에 대중부 가운데로부터 분출(分出)했으며 세간과 출세간의 법에 가법(假法)이 있고 실법이 있다고 설하는 자임 [종윤론술기]. 종경록51. 소승 20부 중에 일설부ㆍ설가부(說假部)ㆍ설출세부ㆍ계윤부 등 4를 제한 나머지 16부는 모두 최후신보살의 염오색(染汚色) 및 불타의 유루색(有漏色)을 허락하지만 대승은 불허한다.


雪磵奉淸代曹洞宗僧道奉 字雪磵 詳見道奉

설간봉(雪磵奉) 청대 조동종승 도봉의 자가 설간이니 상세한 것은 도봉(道奉)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