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住壞空】 卽指成劫 住劫 壞劫 空劫等四劫 △般若心經彙纂 諸法當情 故有生有滅 凡夫見得根身有生老病死 塵界有成住壞空 識心有生住異滅 惟此眞空之體 本來寂靜 究竟堅固 故云不生不滅 ▲佛祖統紀三十 梵語劫波 此云分別時節 以人壽八萬四千歲 百年命減一年 減至十歲 百年增一年 復增至八萬四千歲 如是一減一增爲一小劫 二十增減爲一中劫 總成住壞空四中劫爲一大劫(云云) ▲五宗錄一臨濟 你但一切入凡入聖 入染入淨 入諸佛國土 入彌勒樓閣 入毘盧遮那法界 處處皆現國土成住壞空
성주괴공(成住壞空) 곧 성겁ㆍ주겁ㆍ괴겁ㆍ공겁 등 4겁을 가리킴. △반야심경휘찬. 제법이 정(情)에 당하므로 고로 생도 있고 멸도 있다. 범부는 근신(根身)에 생로병사가 있고 진계(塵界)에 성주괴공(成住壞空)이 있고 식심(識心)에 생주이멸(生住異滅)이 있음을 보지만(見得) 오직 이 진공(眞空)의 체는 본래 적정(寂靜)하며 구경에 견고한지라 고로 이르되 불생불멸이다. ▲불조통기30. 범어로 겁파(劫波)는 여기에선 이르되 분별시절(分別時節)이다. 사람의 수명이 8만4천 세에 백 년마다 수명이 1년씩 감함을 써서 감하여 10세에 이르면 백 년마다 1년이 증가하며 다시 증가하여 8만4천 세에 이른다. 이와 같이 한 번 감하고 한 번 증가함을 1소겁(小劫)이라 하고 20증감을 1중겁(中劫)이라 하고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1중겁을 총합하여 1대겁이라 한다 (운운). ▲오종록1 임제. 너희가 다만 일체에 범부에 들고 성인에 들고 더러움에 들고 깨끗함에 들고 제불의 국토에 들고 미륵누각에 들고 비로자나법계에 들어 곳곳에서 다 국토의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나타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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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胄大師】 梁武帝尊稱菩提達磨爲聖胄大師
성주대사(聖胄大師) 양무제가 보리달마를 존칭해 성주대사라 했음.
【聖住寺】 位於韓國忠淸南道保寧郡嵋山面 禪門九山中聖住山派之根本道場 新羅憲德王十三年(821) 無染至唐 先後參禮馬祖道一之門人佛光如滿 麻谷寶徹 得寶徹之心印 文聖王七年(845)歸國 受王子昕之請 住於保寧烏合寺 未久賜以聖住之額 尊稱無染爲東方菩薩 無染之門人極衆 較著名者有玄影 僧亮 圓藏等 蔚爲聖住山門派 寺全燒於壬辰倭亂時 今僅存聖住寺朗慧和尙白月寶光塔碑等四基石塔 與石燈 石佛立像 幢竿支柱等 [朝鮮金石總覽上 有唐新羅國故兩朝國師敎諡大朗慧和尙白月葆光之塔碑銘竝序 東國輿地勝覽二十 韓國民族文化大百科]
성주사(聖住寺) 한국 충청남도 보녕군 미산면에 위치함. 선문구산 중 성주산파(聖住山派)의 근본도량. 신라 헌덕왕 13년(821) 무염(無染)이 당(唐)에 이르러 선후(先後)로 마조도일의 문인 불광여만(佛光如滿)ㆍ마곡보철(麻谷寶徹)을 참례하고 보철의 심인을 얻어 문성왕 7년(845) 귀국했으며 왕자 흔(昕)의 청을 받고 보녕(保寧) 오합사(烏合寺)에 거주했음. 오래지 않아 성주(聖住)의 편액을 주었고 무염을 존칭해 동방보살이라 했음. 무염의 문인이 극히 많았고 조금(較) 저명한 자에 현영(玄影)ㆍ승량(僧亮)ㆍ원장(圓藏) 등이 있었으며 무성하게 성주산문파를 이루었음. 절이 임진왜란 시 전소되었고 지금은 겨우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등 4(基)의 석탑과 석등ㆍ석불입상ㆍ당간지주 등만 남았음 [조선금석총람상. 유당신라국고양조국사교시대랑혜화상백월보광지탑비명병서. 동국여지승람20.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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