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33쪽

태화당 2019. 11. 12. 10:35

聖住山派朝鮮佛敎九山禪門之一 開山新羅國僧無染至唐後 於終南山至相寺學華嚴 後受馬祖之法嗣麻谷寶徹印可 文聖王七年(845)歸國 住於忠淸南道保寧郡聖住寺 撰無舌土論以宣揚宗風 門弟子有圓藏 靈源 玄影等二千餘人 參禪門九山

성주산파(聖住山派) 조선불교 구산선문의 하나. 개산인 신라국승 무염(無染) ()에 이른 후 종남산(終南山) 지상사(至相寺)에서 화엄을 배우고 후에 마조의 법사 마곡보철(麻谷寶徹)의 인가를 받았고 문성왕 7(845)에 귀국했음. 충청남도 보녕군(保寧郡) 성주사(聖住寺)에 거주하며 무설토론(無舌土論)을 지어 종풍을 선양했음. 문하의 제자에 원장(圓藏)ㆍ영원(靈源)ㆍ현영(玄影) 2천여 인이 있었음. 선문구산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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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衆指佛 菩薩 緣覺 聲聞等 聯燈會要一釋迦牟尼佛 世尊將諸聖衆 往第六天 說大集經

성중(聖衆) 불ㆍ보살ㆍ연각ㆍ성문 등을 가리킴. 연등회요1 석가모니불. 세존이 여러 성중(聖衆)을 거느리고 제6천에 가서 대집경을 설하려고 했다.


性卽淸代臨濟宗僧 字月川 莆田(今屬福建)張氏 自幼好讀善記 應試每列前茅 旣長 入壺山南泉披薙 遍參叢席 得金粟百癡行元心印 回住西山雙峰巖 繼住雪巖 後住興化石室伏虎巖 [五燈全書八十九]

성즉(性卽) 청대 임제종승. 자는 월천이며 보전(지금 복건에 속함) 장씨. 어릴 적부터 선기(善記)를 읽기 좋아했고 응시하면 매번 전모(前茅; 前列)에 줄 섰음. 이미 장성하자 호산 남천에 들어가 피치(披薙)했고 총석(叢席)을 편참(遍參)했으며 금속 백치행원(百癡行元)의 심인을 얻었음. 돌아와 서산 쌍봉암에 거주하다가 이어서 설암에 거주했고 후에 흥화 석실 복호암에 거주()했음 [오등전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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