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35쪽

태화당 2019. 11. 12. 10:36

聲塵六塵之一 謂絲竹環珮之聲 及男女歌詠聲等 是名聲塵 宗鏡錄三十九 見不超於色界 聽不出於聲塵

성진(聲塵) 6진의 하나. 이르자면 사죽(絲竹; 管絃)과 환패(環珮; 고리 모양의 패옥)의 소리 및 남녀의 가영(歌詠) 소리 등이니 이 이름이 성진임. 종경록39. ()은 색계를 초월하지 못하고 청()은 성진(聲塵)을 벗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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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眞淸代臨濟宗僧 字古門 潮陽(今屬廣東)潘氏 年十九投大草庵爲僧 參黃檗隆琦 示以倒却門前刹竿話 久無入處 轉謁金粟百癡行元 得承印契 出住浦城就山 遷馬峰薦福 善政諸處 有各會語錄 [五燈全書八十九]

성진(性眞) 청대 임제종승. 자는 고문이며 조양(지금 광동에 속함) 반씨. 나이 19에 대초암에 투입해 승인이 되었음. 황벽융기를 참하자 도각문전찰간화(倒却門前刹竿話)를 보였고 오래도록 입처가 없었음. ()하여 금속 백치행원(百癡行元)을 참알해 인계(印契)를 득승(得承)했음. 출세해 포성 취산에 거주하다가 마봉 천복으로 옮겼음. 여러 처소를 잘 바로잡았고 각회(各會)의 어록이 있음 [오등전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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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遮性罪與遮罪 又性戒與遮戒 無異廣錄三十五 次第具足性遮 皆淨持犯

성차(性遮) 성죄와 차죄. 또 성계와 차계. 무이광록35. 차제로 성차(性遮)를 구족하여 모두 지범(持犯)을 청정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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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劄指宋朝宣政院之劄子 劄子 舊時的一種公文 枯崖漫錄上妙峰喜 後居臨安永敎 公(鄭公)果付下省劄

성차(省劄) 송조 선정원의 차자(劄子)를 가리킴. 차자는 구시의 일종의 공문. 고애만록상 묘봉희. 후에 임안 영교에 거주했다. (鄭公)이 과연 성차(省劄)를 부하(付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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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處十二處之一 詳見十二處 註心賦四 聲處全耳 法法皆心

성처(聲處) 12처의 하나. 상세한 것은 십이처를 보라. 주심부4. 성처(聲處)가 모두 귀며 법마다 모두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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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哲指超人的道德才智 亦指具有這種道德才智的人 並亦以稱帝王 大訢語錄二 欽惟 陛下 聖哲生知 神武天縱 臨馭八極

성철(聖哲) 초인적인 도덕과 재지(才智)를 가리킴. 또한 이런 종류의 도덕과 재지를 갖추고 있는 사람을 가리킴. 아울러 또한 제왕을 일컬음. 대흔어록2. 흠유(欽惟) 폐하는 성철(聖哲)이 생지(生知)며 신무(神武)는 천종(天縱)이라 8()에 임어(臨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