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39쪽

태화당 2019. 11. 12. 10:39

性通明代僧 一作廣通 字三際 宕渠李氏 八歲雙目喪明 年十一隨父出家 由峨嵋歷鷄足 往還滇南衡湘之間 嗣法笑巖德寶 居五臺瑞峰 至嘉定建眞際庵 以耳受經 能爲人講 [續燈存稾十 五燈全書六十四]

성통(性通) 명대승. 한편으론 광통으로 지음. 자는 삼제며 탕거 이씨(李氏). 8세에 쌍목(雙目)이 상명(喪明; 失明)했음. 나이 11에 부친을 따라 출가했고 아미를 경유하여 계족을 경력했고 전남과 형상의 사이를 왕환(往還)했음. 소암덕보(笑巖德寶)의 법을 잇고 오대 서봉에 거주했다가 가정에 이르러 진제암을 세웠음. 귀로 수경(受經)했고 능히 사람들을 위해 강설했음 [속등존고10. 오등전서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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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統淸初臨濟宗僧 四川潼川安岳人 俗姓龍 號別菴 十一歲父歿 遂投三山燈來出家 受具足戒後 參衡山燈炳 後歸返而得三山之法 康熙二十四年(1685) 三山示寂 師遂繼高峰之法席 翌年 遊江浙 嘉禾 徑山 後住於天童 普陀 二十八年 兼住武林東園永壽寺 三十年 著有續燈正統四十二卷 繼集普陀別菴禪師同門錄三卷 [別菴禪師同門錄下]

성통(性統) 청초 임제종승. 사천 동천 안악 사람이니 속성은 용()이며 호는 별암(別菴). 11세에 부친이 죽었고 드디어 삼산등래(三山燈來)에게 투신해 출가했음. 구족계를 받은 후 형산등병을 참했고 후에 귀반(歸返)하여 삼산(三山)의 법을 얻었음. 강희 24(1685) 삼산이 시적하자 스님이 드디어 고봉(高峰)의 법석을 계승했음. 다음해 강절ㆍ가화ㆍ경산을 유람했고 후에 천동ㆍ보타에 거주했음. 28년 겸하여 무림 동원 영수사에 주()했음. 30년 저서에 속등정통 42권이 있고 이어서 보타별암선사동문록 3권을 집()했음 [별암선사동문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