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59쪽

태화당 2019. 11. 12. 11:00

世識十一識之一 生死相續不斷絶之識 宗鏡錄五十六 世識 謂生死相續不斷識

세식(世識) 11식의 하나. 생사가 상속하며 단절되지 않는 식. 종경록56. 세식(世識) 이르자면 생사가 상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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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心禪林疏語考證三 棱嚴云 洗心非正 落於邪見 註 修妙觀智滌內垢障 故云洗心 禪林疏語考證三 稽首祈恩 洗心致悃

세심(洗心) 선림소어고증3. 릉엄에 이르되 세심(洗心)은 바름이 아니니 사견(邪見)에 떨어진다. () 묘관지(妙觀智)를 닦아 안의 구장(垢障)을 세척하는지라 고로 이르되 세심이다. 선림소어고증3. 계수(稽首)하고 은덕을 기원하며 세심(洗心)하고 정성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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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眼佛之異名 佛爲世人之眼 示導正道 又開世人之眼 使見正道 善慧大士錄一 本師世眼 智月已虧 慈氏明導 慧日未朗

세안(世眼) 불타의 다른 이름. 불타는 세간의 눈이 되어 정도(正道)를 시도(示導)하며 또 세인의 눈을 열어 정도를 보게 함. 선혜대사록1. 본사의 세안(世眼)은 지월(智月)이 이미 이지러졌고 자씨의 명도(明導)는 혜일이 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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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夜除夜 除夕 五宗錄三雲門 師歲夜問僧 餠餤是羅漢藥石 還將得饆饠䭔子來麽 僧無對 代云 今日東風起

세야(歲夜) 제야. 제석. 오종록3 운문. 스님이 세야(歲夜)에 중에게 묻되 병담(餠餤)은 이 라한의 약석(藥石)이다. 도리어 필라퇴자(饆饠䭔子)를 가져왔느냐. 중이 대답이 없었다. 대운(代云)하되 금일 동풍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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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籥猶歲月 籥 指候氣用的葭琯 普燈錄二十二李遵勗 服勤左右 六周歲籥

세약(歲籥) 세월과 같음. ()은 기후용의 가관(葭琯; 갈대청을 장착한 玉管)을 가리킴. 보등록22 이준욱. 좌우에서 복근(服勤; 복무)하며 세약(歲籥)6()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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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陽亦稱歲雄 古代以干支紀年 十干叫歲陽 爾雅釋天 太歲在甲曰閼逢 在乙曰旃蒙 在丙曰柔兆 在丁曰强圉 在戊曰著雍 在己曰屠維 在庚曰上章 在辛曰重光 在壬曰玄黓 在癸曰昭陽(歲陽) 大抵以十干爲歲陽 故謂之雄 十二支爲歲陰 故謂之雌 [百度漢語] 祖庭事苑二 月仲壯 爾雅 八月爲壯 郭璞云 日之別名 歲陽至此 其事義皆所未詳

세양(歲陽) 또 명칭이 세웅(歲雄). 고대에 간지로 기년(紀年)했으니 10()을 일컬어 세양이라 함. 이아 석천(釋天) 태세(太歲)가 갑에 있음을 가로되 알봉(閼逢)이며 을에 있음을 가로되 전몽(旃蒙)이며 병에 있음을 가로되 유조(柔兆)며 정에 있음을 가로되 강어(强圉)며 무에 있음을 가로되 저옹(著雍)이며 기에 있음을 가로되 도유(屠維)며 경에 있음을 가로되 상장(上章)이며 신에 있음을 가로되 중광(重光)이며 임에 있음을 가로되 현익(玄黓)이며 계에 있음을 가로되 소양(昭陽; 歲陽)이다. 대저 10()을 세양(歲陽)으로 삼는지라 고로 이를 일러 웅()이며 12()를 세음(歲陰)으로 삼는지라 고로 이를 일러 자()[백도한어]. 조정사원2. 월중장(月仲壯) 이아 8월이 장()이 된다. 곽박이 이르되 해의 별명이니 세양(歲陽)이 여기에 이른다. 그 일의 뜻은 다 상고(詳考)치 못할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