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67쪽

태화당 2019. 11. 12. 11:05

世尊覩明星參明星 禪門拈頌集第三則 世尊見明星悟道 五燈全書一百二彌映本道 頌世尊覩明星曰 盡大地人 是瞌睡漢 我佛世尊 眉毛已換

세존도명성(世尊覩明星) 명성(明星)을 참조하라. 선문염송집 제3. 세존이 명성을 보고 오도했다. 오등전서102 미영본도. 세존도명성(世尊覩明星)을 송해 가로되 온 대지의 사람이/ 이 갑수(瞌睡; 자다)하는 자다/ 우리 불세존이/ 눈썹을 이미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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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尊良久見外道良馬鞭影

세존량구(世尊良久) 외도량마편영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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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尊問猪子聯燈會要一 世尊坐次 見二人舁猪子過 乃問 這箇是甚麼 其人云 世尊具一切智 猪子也不識 世尊云 也要問過 道獨語錄四 世尊問猪子 歷歷分明在目前 何須動舌起言端 雖云佛具一切智 也要儂家莫被瞞

세존문저자(世尊問猪子) 연등회요1. 세존이 앉은 차에 두 사람이 돼지를 마주들고 지나감을 보고 이에 묻되 이것이 이 무엇인가. 그 사람이 이르되 세존은 일체지를 갖추셨거늘 돼지도 또한 알지 못하십니까. 세존이 이르되 또한 물어봄을 요한다. 도독어록4. 세존문저자(世尊問猪子) 역력하고 분명히 목전에 있거늘/ 어찌 혀를 움직여 언단(言端)을 일으킴을 쓰리오/ 비록 이르기를 불타가 일체지를 갖추었다 하지만/ 또 농가(儂家)가 속임을 입지 않음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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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尊未離兜率禪宗頌古聯珠通集二 世尊未離兜率已降王宮 未出母胎度人已畢 華嚴經五十九 菩薩摩訶薩 有十種甚微細趣 何等爲十 所謂在母胎中 示現初發菩提心乃至灌頂地 在母胎中 示現住兜率天 在母胎中 示現初生 在母胎中 示現童子地 在母胎中 示現處王宮 在母胎中 示現出家 在母胎中 示現苦行往詣道場成等正覺 在母胎中 示現轉法輪 在母胎中 示現般涅槃 在母胎中 示現大微細 謂一切菩薩行 一切如來自在神力 無量差別門 五燈全書九十四侶巖荷 頌世尊未離兜率曰 停鍼無語忽驚春 偶憶尋芳鬪色新 枕上相思千萬種 醒來誰是夢中人

세존미리도솔(世尊未離兜率) 선종송고연주통집2. 세존이 도솔을 떠나지 않으면서 이미 왕궁에 강탄했고 모태에서 나오지 않으면서 사람 제도하기를 마쳤다. 화엄경59. 보살마하살이 10종의 매우 미세한 취()가 있다. 무엇 등이 10이 되는가. 이른 바 모태(母胎) 속에 있으면서 초발보리심(初發菩提心) 내지 관정지(灌頂地)를 시현(示現)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도솔천에 머묾을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초생(初生)을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동자지(童子地)를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왕궁에 처함을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출가를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고행과 도량에 나아감과 성등정각(成等正覺)을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전법륜을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반열반을 시현하며 모태 속에 있으면서 대미세(大微細)를 시현하나니 이르자면 일체의 보살행과 일체의 여래의 자재한 신력과 무량한 차별문이다. 오등전서94 여암하. 세존미리도솔(世尊未離兜率)을 송해 가로되 침을 멈추고 말이 없는데 홀연히 봄에 놀라나니/ 방향(芳香)을 찾고 새로운 색을 다툼을 우연히 추억한다/ 침상의 상사(相思)는 천만 가지인데/ 깨어나매 누가 이 몽중의 사람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