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滑】 指官能上微細柔滑快感之觸覺 多用於男女美好之體感 ▲五家宗旨纂要下 意識一動 則眼貪色 耳貪聲 鼻貪香 舌貪味 身貪細滑
세활(細滑) 관능상 미세하고 유활(柔滑)한 쾌감의 촉감을 가리킴. 남녀의 미호(美好)의 체감(體感)에 많이 씀. ▲오가종지찬요하. 의식이 한 번 움직이면 곧 눈은 색을 탐하고 귀는 소리를 탐하고 코는 향을 탐하고 혀는 맛을 탐하고 몸은 세활(細滑)을 탐한다.
) -->
【疏】 ①經論注釋書之通稱 蓋佛經義理幽深 若不疏決開通 則不易啓悟 故須依文解義而疏通文義 稱曰疏 又注解疏文者 稱爲鈔 鈔 抄略之義 隨順本疏略加解釋 使經疏妙義了然易解 ▲聯燈會要二十九 昔有老宿 問一座主 疏鈔解義 廣略如何 主云 鈔解疏 疏解經 宿云 經解甚麽 主無對 ②法會時 於佛前表白發願意趣 又作宣疏 如開白疏 結會疏等 ▲禪苑淸規六中筵齋 法事唱禮 維那宣疏 ③與禪旨疏離不合爲疏 與親相對 ▲黃龍語錄 高高山上雲 自卷自舒 何親何疏 深深澗底水 遇曲遇直 無彼無此
소(疏) ①경론의 주석서의 통칭. 대개 불경은 의리(義理)가 유심(幽深)하여 만약 소결(疏決; 막힌 것을 통하게 터놓음)하여 개통하지 않으면 곧 쉽게 계오(啓悟)하지 못하는지라 고로 모름지기 글에 의해 뜻을 해석하여 문의(文義)를 소통함을 일컬어 가로되 소(疏)라 함. 또 소문(疏文)을 주해한 것을 일컬어 초(鈔)라 함. 초(鈔)는 초략(抄略)의 뜻이니 본소(本疏)를 수순(隨順)하여 간략히 해석을 가하여 경소(經疏)의 묘한 뜻을 요연(了然)히 쉽게 알게 함임. ▲연등회요29. 옛적에 어떤 노숙이 한 좌주에게 묻되 소초(疏鈔)를 해의(解義; 뜻을 해석)하면 광략(廣略)이 어떠한가. 좌주가 이르되 초(鈔)는 소(疏)를 해석하고 소(疏)는 경을 해석합니다. 노숙이 이르되 경은 무엇을 해석하는가. 좌주가 대답이 없었다. ②법회 시 불전(佛前)에서 표백(表白)하며 의취(意趣)를 발원함을 또 선소(宣疏)로 지음. 개백소(開白疏)와 결회소(結會疏) 같은 것 등. ▲선원청규6 중연재(中筵齋). 법사(法事)가 창례(唱禮)하면 유나가 선소(宣疏)한다. ③선지(禪旨)와 소리(疏離)하여 맞지 않음을 소(疏)라 함. 친(親)과 상대됨. ▲황룡어록. 높고 높은 산 위의 구름은 스스로 걷고 스스로 펴거늘 무엇이 친(親)하며 무엇이 소(疏)하리오. 깊고 깊은 개울 밑의 물은 곡(曲)을 만나고 직(直)을 만나되 피(彼)도 없고 차(此)도 없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75쪽 (0) | 2019.11.12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74쪽 (0) | 2019.11.1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72쪽 (0) | 2019.11.1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71쪽 (0) | 2019.11.1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69쪽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