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子】 任公子 ▲空谷集第二十三則 乘風駕險 求任子長鯨
임자(任子) 임공자임. ▲공곡집 제23칙. 바람을 타고 험난을 부리면서 임자(任子)의 장경(長鯨)을 구하다.
【䭃子】 䭃頭 餠屬 環餠 正字通 䭃 餠也 ▲禪門拈頌集第五九四則 悅齋居士頌 若言擧放有疏親 猶是庵頭寄宿人 雪老齋前行䭃子 靈雲茶罷點桃仁
임자(䭃子) 임두(䭃頭; 떡)니 병속(餠屬)이며 둥근 떡임. 정자통 임(䭃) 병(餠; 떡)이다. ▲선문염송집 제594칙. 열재거사가 송하되 만약 말하기를 거방(擧放)에 소친(疏親)이 있다 한다면/ 오히려 이는 암두(庵頭)에 기숙하는 사람이다/ 설로(雪老)는 재전(齋前)에 임자(䭃子)를 행했고/ 영운은 다파(茶罷)하자 도인(桃仁)을 우렸다(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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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情猿之矯樹】 緇門警訓註上 呂氏春秋云 楚王有神白猿 王自射之 則搏樹而嬉 使群臣各射而未能中之 又使養由基射之 始調弓擧矢 猿擁樹而號 由基發箭能中之 矯 詐也 矯樹 如搏樹而嬉也 搏 抱也 ▲緇門警訓二 縱意馬之害群 任情猿之矯樹也
임정원지교수(任情猿之矯樹) 치문경훈주상. 여씨춘추에 이르되 초왕에게 신기한 흰 원숭이가 있었다. 왕이 스스로 그것을 쏘았는데 곧 나무를 안고 즐거워했다. 군신(群臣)을 시켜 각자 쏘게 했으나 능히 그것을 맞히지 못하자 또 양유기를 시켜 그것을 쏘게 했다. 바야흐로 활을 조절하고 화살을 들자 원숭이가 나무를 안고 울부짖었다. 유기가 활을 발사해 능히 그것을 맞혔다. 교(矯)는 사(詐)며 교수(矯樹)는 박수(搏樹)하며 즐거워함임. 박(搏)은 포(抱)임. ▲치문경훈2. 의마(意馬)의 해군(害群)하는 대로 놓아두고 정원의 교수에 맡기다(任情猿之矯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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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從】 聽任 ▲楊岐語錄 叮嚀損君德 無言眞有功 任從滄海變 終不爲君通
임종(任從) 청임(聽任; 맡기다). ▲양기어록. 정녕(叮嚀)은 그대의 덕을 손상하나니 무언이 참으로 공이 있다. 창해가 변하는 대로 맡기더라도(任從) 마침내 그대를 위해 통하게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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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恁地】 這樣 如此 地 後綴 ▲圓悟語錄十四 良遂若不來見和尙 洎被十二本經論賺過一生 看渠恁地不妨省力
임지(恁地) 저양(這樣; 이 모양). 여차(如此). 지는 후철. ▲원오어록14. 양수가 만약 와서 화상을 뵙지 않았다면 거의 12본(經論) 경론에 일생 동안 속음을 입을 뻔했습니다. 그의 이러함(恁地)을 보건대 생력(省力)에 방애(妨礙)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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