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恁麽田地】 多指悟道境界 ▲圓悟語錄十二 所以千聖出來 無爾提掇處 無爾湊泊處 如猛火聚 近之則燎却面門 如按太阿 擬之則喪身失命 到得恁麽田地 方始會得自家活計 ▲宏智廣錄五 若具足成就 山是山水是水 小是小大是大 到恁麽田地 甚麽時不成道 甚麽時不說法 甚麽時不爲人 甚麽時不明己
임마전지(恁麽田地) 다분히 오도경계를 가리킴. ▲원오어록12. 소이로 천성(千聖)이 나와도 그가 제철(提掇)할 곳이 없고 그가 주박(湊泊)할 곳이 없다. 맹화의 무더기와 같아서 그에 접근하면 곧 면문(面門)을 태워버리고 태아(太阿)를 어루만짐과 같아서 그것에 향하면 곧 상신실명한다. 임마전지(恁麽田地)에 이르러야 비로소 자가의 활계를 회득(會得)한다. ▲굉지광록5. 만약 구족하게 성취하면 산은 이 산이며 물은 이 물이며 소는 이 소며 대는 이 대다. 임마전지(恁麽田地)에 이른다면 어떤 때 성도하지 않으며 어떤 때 설법하지 않으며 어느 때 사람을 위하지 않으며 어느 때 자기를 밝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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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昉】 (460-508) 字彦升 小字阿堆 樂安郡博昌(今山東省壽光市)人 南朝著名文學家 地理學家 藏書家 竟陵八友之一 [百度百科] ▲從容錄第九十則 任昉述異記 南海鮫人 水居如魚 不廢機織 泣泪成珠
임방(任昉) (460-508) 자는 언승이며 소자(小字)는 아퇴며 낙안군 박창(지금의 산동성 수광시) 사람. 남조(南朝) 저명한 문학가ㆍ지리학가ㆍ장서가니 경릉팔우(竟陵八友)의 하나 [백도백과]. ▲종용록 제90칙. 임방(任昉) 술이기(述異記) 남해의 교인(鮫人; 물 속에 산다는 괴상한 사람)은 물고기와 같이 물에 살며 베틀로 베를 짬을 폐하지 않는데 울어 눈물을 흘리면 구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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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病】 圓覺經所說四病之一 見作止任滅 ▲禪林疏語考證一 四病 圓覺經疏曰 一作病 二任病 三止病 四滅病
임병(任病) 원각경에서 설한 바 4병의 하나. 작지임멸을 보라. ▲선림소어고증1. 4병(病) 원각경소에 가로되 1은 작병이며 2는 임병(任病)이며 3은 지병이며 4는 멸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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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氏絲綸】 任氏 指任公子 見任公子設以五十犗投竿釣東溟 ▲五燈會元十六體淳禪鑒 由基弓矢 不射田蛙 任氏絲綸 要投溟渤
임씨사륜(任氏絲綸) 임씨는 임공자를 가리킴. 임공자설이오십개투간조동명을 보라. ▲오등회원16 체순선감. 유기(由基)의 궁시(弓矢)는 전와(田蛙; 밭의 개구리)를 쏘지 않고 임씨의 사륜(任氏絲綸)은 요컨대 명발(溟渤)에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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