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52쪽

태화당 2019. 12. 2. 17:49

入堂法入堂之儀式法則 禪苑淸規一赴粥飯 前門入者竝從南頰入(先擧右足) 所以不從北頰入者 尊住持人也(後門入者 上間坐卽北頰入 先擧左足 下間坐卽南頰入 先擧右足) 於聖僧前問訊訖坐

입당법(入堂法) 입당의 의식법칙. 선원청규1 부죽반. 전문(前門)에서 들어가는 자는 모두 남협(南頰; 남쪽)으로부터 들어간다(먼저 右足을 든다) 북협(北頰; 북쪽)으로부터 들어가지 않는 소이는 주지인을 존중함이다(후문에서 들어가는 자는 上間에 앉았다면 곧 北頰으로 들어가고 먼저 左足을 들고 下間에 앉았다면 곧 南頰으로 들어가고 먼저 右足을 든다). 성승 전에서 문신하여 마치고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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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堂鐘堂者 僧堂也 齋時大衆入僧堂時 鳴大鐘十八下 謂之入堂鐘 一說十八鐘 [象器箋十八] 禪苑淸規六警衆 入堂鐘 輕手引聲 漸漸高大 住持人入堂卽立

입당종(入堂鐘) 당이란 것은 승당임. 재시에 대중이 승당에 들어갈 때 대종을 18번 울리는데 이를 일러 입당종이라 함. 일설에 18종임 [상기전18]. 선원청규6 경중. 입당종(入堂鐘)은 경수(輕手)로 소리를 인도하여 점점 높고 크게 한다. 주지인이 입당하면 곧 기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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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大乘論二卷 印度堅意菩薩造 北涼道泰譯 收於大正藏第三十二冊 乃論述大乘敎之書 分義品 譏論空品 順修諸行品等三品 宗鏡錄二十六 入大乘論云 薄福之人 不生於疑 能生疑者 必破諸有

입대승론(入大乘論) 2. 인도 견의보살이 지었고 북량 도태(道泰)가 번역했으며 대정장 제32책에 수록되었음. 대승교를 논술한 서책이니 의품ㆍ기론공품ㆍ순수제행품 등 3품으로 나뉘었음. 종경록26. 입대승론(入大乘論)에 이르되 박복한 사람은 의혹을 내지 않나니 능히 의혹을 내는 자라야 반드시 제유(諸有)를 타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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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道】 ①捨俗出家 進入佛門 祖堂集一第五祖提多迦 又爲師解其父夢 寶山者 吾身是也 出光明者 汝智慧也 從屋而出者 入道也 山頂泉者 無上法味也 悟道 領悟 少室六門第三門二種入 夫入道多途 要而言之 不出二種 一是理入 二是行入

입도(入道) 세속을 버리고 출가하여 불문에 진입함. 조당집1 5조 제다가. 또 스님을 위해 그의 부친의 꿈을 해썩했다. 보산(寶山)이란 것은 나의 몸이 이것이며 광명을 발출함이란 것은 너의 지혜며 가옥을 좇아 나가는 것은 입도(入道)며 산정의 샘이란 것은 위없는 법미(法味). 오도. 영오(領悟). 소실육문 제3문 이종입(二種入). 무릇 입도(入道)가 다도(多途)나 주요하게 그것을 말하자면 2종을 벗어나지 않는다. 1은 이 이입(理入)이며 2는 이 행입(行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