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680쪽

태화당 2019. 12. 9. 10:15

祖師門中指禪宗 黃檗宛陵錄 祖師門中 只論息機忘見 所以忘機則佛道隆 分別則魔軍熾

조사문중(祖師門中) 선종을 가리킴. 황벽완릉록. 조사문중(祖師門中)에선 다만 식기망견(息機忘見)을 논하다. 소이로 망기(忘機)하면 곧 불도가 융성하고 분별하면 곧 마군이 치성(熾盛)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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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師門下指禪宗 法演語錄中 上堂云 五千四十八卷 敎理行果成見 祖師門下商量 須知一貴一賤 貴則珠玉難偕 賤則分文太遠 有人於此辨得 白雲(指法演)與爾三十

조사문하(祖師門下) 선종을 가리킴. 법연어록중. 상당해 이르되 548 권이 교리행과(敎理行果)의 견해를 이루나니 조사문하(祖師門下)에서 상량하매 모름지기 11(一貴一賤)임을 안다. 귀한 즉 주옥으로도 짝하기 어렵고 천한 즉 분문(分文)으로도 너무 멀다. 어떤 사람이 여기에서 변득(辨得)한다면 백운(法演을 가리킴) 그에게 30()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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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師門下客指禪宗僧人 碧巖錄第六十則 諸人旣是祖師門下客 還明得單傳底心麽

조사문하객(祖師門下客) 선종 승인을 가리킴. 벽암록 제60. 제인은 이미 이 조사문하객(祖師門下客)이니 도리어 단전(單傳)의 마음을 명득(明得)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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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師鼻孔同祖師巴鼻 黃龍語錄 上堂 拈拄杖云 橫拈倒用 撥開彌勒眼睛 明去暗來 敲落祖師鼻孔 當是時也 目連鶖子飮氣呑聲 臨濟德山呵呵大笑 且道 笑箇什麽 咄 下座

조사비공(祖師鼻孔) 조사파비와 같음. 황룡어록. 상당. 주장자를 잡고 이르되 횡념도용(橫拈倒用)하면서 미륵의 눈동자를 발개(撥開; 헤쳐 엶)하고 명거암래(明去暗來)하면서 조사의 비공(祖師鼻孔)을 고락(敲落)한다. 이 때를 당해선 목련과 추자(鶖子)도 음기탄성(飮氣呑聲)하고 임제와 덕산이 하하 대소한다. 그래 말하라, 무엇을 웃느냐. (). 하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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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師西來指初祖菩提達摩從西方(印度) 來東土(中國) 碧巖錄第九則 祖師西來 單傳心印 直指人心 見性成佛

조사서래(祖師西來) 초조 보리달마가 서방(인도)으로부터 동토(중국)에 옴을 가리킴. 벽암록 제9. 조사가 서쪽에서 와서(祖師西來) 심인을 오로지 전하고 사람의 마음을 바로 가리켜 견성하고 성불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