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師西來意】 初祖達磨自西天來此土傳禪法 究竟意思如何 究此意思者 卽究佛祖之心印也 ▲證道歌頌(法泉繼頌) 有問祖師西來意 劈胸便奮一麤拳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 초조 달마가 서천(西天; 인도)으로부터 차토(此土; 중국)로 와서 선법(禪法)을 전했거니와 구경(究竟; 畢竟) 의사(意思)가 어떠한가. 이 의사를 궁구하는 것이 곧 불조의 심인(心印)을 궁구하는 것임. ▲증도가송(법천 계송)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를 묻는 이 있다면 가슴에다 바로 한 거친(麤) 주먹을 휘두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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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師禪】 又作南宗禪 以心傳心不立文字 祖祖本傳之禪也 對楞伽經所說之如來禪而立此稱 卽以如來禪爲敎內未了之禪 以祖師禪爲敎外別傳至極之禪也 ▲傳燈錄十一仰山慧寂 師問香嚴 師弟近日見處如何 嚴曰 某甲卒說不得 乃有偈曰 去年貧未是貧 今年貧始是貧 去年貧無卓錐之地 今年貧錐也無 師曰 汝只得如來禪 未得祖師禪
조사선(祖師禪) 또 남종선(南宗禪)으로 지음. 마음으로 마음에 전하고 문자를 세우지 않는, 조조(祖祖)가 본래 전한 선(禪)임. 릉가경에서 설한 바 여래선에 상대하여 이 명칭을 세웠음. 곧 여래선을 교내(敎內)의 미료(未了)의 선으로 삼고 조사선을 교외에 따로 전한 지극한 선으로 삼음. ▲전등록11 앙산혜적. 스님이 향엄(香嚴)에게 물었다. 사제의 근일의 견처가 어떠한가. 향엄이 가로되 모갑은 마침내 설해 얻지 못합니다. 곧 게가 있어 가로되 거년의 가난은 이 가난이 아니며/ 금년의 가난이 비로소 이 가난이다/ 거년의 가난은 송곳을 세울 땅이 없었지만/ 금년의 가난은 송곳도 없다. 스님이 가로되 너는 다만 여래선(如來禪)을 얻었고 조사선(祖師禪)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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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師心印】 心心相印以傳授之祖師禪法 ▲汾陽語錄上 問 祖師心印不落有無 未審 師於先師處 得箇什麽 師云 千年無影樹 今時勿底靴
조사심인(祖師心印) 심심(心心)이 상인(相印)하여 전수하는 조사의 선법. ▲분양어록상. 묻되 조사의 심인(祖師心印)은 유무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미심하오니 스님은 선사(先師)의 처소에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천년(千年)의 그림자 없는 나무며 금시의 바닥이 없는 신이다.
【祖師遺下】 禪門拈頌集第一○○四則 拈頌說話 祖師遺下者 一隻履也 ▲禪門拈頌集第一○○四則 雪竇顯擧此話云 拈却 別致一問來 自代云 祖師遺下
조사유하(祖師遺下) 선문염송집 제1004칙. 염송설화 조사유하(祖師遺下)란 것은 1척(隻)의 신이다. ▲선문염송집 제1004칙. 설두현이 이 화(話)를 들고 이르되 집어서 물리치고 따로 1문(問)을 두어 오너라. 자대(自代)하여 이르되 조사가 유하(祖師遺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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