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像】 古時爲生人亡人 或己身祈福 多有於僧寺 或崖壁間 鐫石成佛像 亦有以金屬鑄造佛像者 稱之爲造像 關於造像之起源 據增一阿含經二十八載 佛陀上三十三天 夏中三月不在閻浮提 時拔嗟國優塡王慕佛 以栴檀造五尺之佛像 舍衛國波斯匿王聞之 以紫磨金鑄五尺佛像 此時閻浮提內始有二像 ▲列祖提綱錄二十八雪關誾 畢竟造像齋僧有何功德 卓拄杖云 不求有漏人天福 大孝全彰古佛心
조상(造像) 고시에 생인(生人)이나 망인 혹 자기 몸의 기복을 위해 다분히 승사(僧寺) 혹 애벽(崖壁) 사이에, 전석(鐫石; 돌을 조각함. 돌에 새김)하여 불상을 만듦이 있었고 또한 금속으로 불상을 주조함이 있었는데 이를 일컬어 조상(造像)이라 함. 조상의 기원에 유관한 것은 증일아함경28의 기재에 의거하면 불타가 삼십삼천(三十三天)에 올라가 하중(夏中) 석 달 동안 염부제에 있지 않자 때에 발차국(拔嗟國) 우전왕(優塡王)이 불타를 사모해 전단으로 5척의 불상을 조성했고 사위국 파사닉왕이 이를 듣고 자마금(紫磨金)으로 5척의 불상을 주성(鑄成)했으니 이때 염부제 내에 비로소 2상(像)이 있었음. ▲열조제강록28 설관은. 필경 조상(造像)하고 재승(齋僧)하여 어떤 공덕이 있는가. 주장자를 치고 이르되 유루(有漏)의 인천복(人天福)을 구함이 아니라 대효(大孝)로 고불심(古佛心)을 전부 드러냄이다.
【凋喪】 衰滅 凋 衰敗 喪 滅亡 ▲禪林寶訓三. 比見叢林凋喪 學者不顧道德
조상(凋喪) 쇠멸(衰滅)이니 조(凋)는 쇠패(衰敗)며 상(喪)은 멸망. ▲선림보훈3. 근래(比)에 총림이 조상(凋喪)을 보이고 학자는 도덕을 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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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像】 又作祖影 祖師像 卽繪畫或雕刻的祖師之肖像 此類繪像或雕像 按百丈淸規上尊祖章序 祖堂之中央應置初祖達摩之像 右列百丈禪師之像 左設開山祖師之像
조상(祖像) 또 조영(祖影)ㆍ조사상(祖師像)으로 지음. 곧 회화(繪畫), 혹 조각한 조사의 초상. 이런 종류의 회상(繪像) 혹 조상(雕像)은 백장청규상 존조장서(尊祖章序)를 안험컨대 조당(祖堂)의 중앙엔 응당 초조 달마의 상(像)을 안치하고 우(右)엔 백장선사의 상을 진열하고 좌(左)는 개산조사의 상을 시설한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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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常】 淸代臨濟宗僧 字慧鏡 習安(貴州安順西)王氏 禮本城恒聞薙染 參獅山語賢英印可 住習安永峰院 [黔南會燈錄七]
조상(照常) 청대 임제종승. 자는 혜경이며 습안(귀주 안순 서) 왕씨. 본성(本城) 항문을 예알하여 치염(薙染)했고 사산 어현영(語賢英)을 참해 인가 받았고 습안 영봉원에 주(住)했음 [검남회등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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