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690쪽

태화당 2019. 12. 9. 10:22

造像古時爲生人亡人 或己身祈福 多有於僧寺 或崖壁間 鐫石成佛像 亦有以金屬鑄造佛像者 稱之爲造像 關於造像之起源 據增一阿含經二十八載 佛陀上三十三天 夏中三月不在閻浮提 時拔嗟國優塡王慕佛 以栴檀造五尺之佛像 舍衛國波斯匿王聞之 以紫磨金鑄五尺佛像 此時閻浮提內始有二像 列祖提綱錄二十八雪關誾 畢竟造像齋僧有何功德 卓拄杖云 不求有漏人天福 大孝全彰古佛心

조상(造像) 고시에 생인(生人)이나 망인 혹 자기 몸의 기복을 위해 다분히 승사(僧寺) 혹 애벽(崖壁) 사이에, 전석(鐫石; 돌을 조각함. 돌에 새김)하여 불상을 만듦이 있었고 또한 금속으로 불상을 주조함이 있었는데 이를 일컬어 조상(造像)이라 함. 조상의 기원에 유관한 것은 증일아함경28의 기재에 의거하면 불타가 삼십삼천(三十三天)에 올라가 하중(夏中) 석 달 동안 염부제에 있지 않자 때에 발차국(拔嗟國) 우전왕(優塡王)이 불타를 사모해 전단으로 5척의 불상을 조성했고 사위국 파사닉왕이 이를 듣고 자마금(紫磨金)으로 5척의 불상을 주성(鑄成)했으니 이때 염부제 내에 비로소 2()이 있었음. 열조제강록28 설관은. 필경 조상(造像)하고 재승(齋僧)하여 어떤 공덕이 있는가. 주장자를 치고 이르되 유루(有漏)의 인천복(人天福)을 구함이 아니라 대효(大孝)로 고불심(古佛心)을 전부 드러냄이다.


凋喪衰滅 凋 衰敗 喪 滅亡 禪林寶訓三. 比見叢林凋喪 學者不顧道德

조상(凋喪) 쇠멸(衰滅)이니 조()는 쇠패(衰敗)며 상()은 멸망. 선림보훈3. 근래()에 총림이 조상(凋喪)을 보이고 학자는 도덕을 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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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像又作祖影 祖師像 卽繪畫或雕刻的祖師之肖像 此類繪像或雕像 按百丈淸規上尊祖章序 祖堂之中央應置初祖達摩之像 右列百丈禪師之像 左設開山祖師之像

조상(祖像) 또 조영(祖影)ㆍ조사상(祖師像)으로 지음. 곧 회화(繪畫), 혹 조각한 조사의 초상. 이런 종류의 회상(繪像) 혹 조상(雕像)은 백장청규상 존조장서(尊祖章序)를 안험컨대 조당(祖堂)의 중앙엔 응당 초조 달마의 상()을 안치하고 우()엔 백장선사의 상을 진열하고 좌()는 개산조사의 상을 시설한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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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常淸代臨濟宗僧 字慧鏡 習安(貴州安順西)王氏 禮本城恒聞薙染 參獅山語賢英印可 住習安永峰院 [黔南會燈錄七]

조상(照常) 청대 임제종승. 자는 혜경이며 습안(귀주 안순 서) 왕씨. 본성(本城) 항문을 예알하여 치염(薙染)했고 사산 어현영(語賢英)을 참해 인가 받았고 습안 영봉원에 주()했음 [검남회등록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