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691쪽

태화당 2019. 12. 9. 10:23

爪上土爪甲上之土 以喩受人身者之希也 雜阿含經十六 如甲上土 如是衆生 人道者 亦復如是 如大地土 如是非人亦爾 汾陽語錄上 問 得人身者 如指爪上土 失人身者 如大地土 意旨如何 師云 眞實不虛

조상토(爪上土) 손톱 위의 흙이니 인신(人身)을 받는 자의 희유함에 비유로 씀. 잡아함경16. 손톱 위의 흙과 같나니 이와 같이 중생에 인도자(人道者)도 또한 다시 이와 같다. 대지의 흙과 같나니 이와 같이 비인(非人)도 또한 그러하다. 분양어록상. 묻되 인신(人身)을 얻는 자는 손톱 위의 흙(指爪上土)과 같고 인신을 잃는 자는 대지의 흙과 같다 하니 의지가 무엇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진실하여 헛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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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生王子唐代石霜慶諸所立王子五位中之一 見王子五位 宗門玄鑑圖 二朝生王子 白衣須拜相 此事未爲奇 積代簪纓者 休云落魄時

조생왕자(朝生王子) 당대 석상경제가 세운 바 왕자5위 중의 하나니 왕자오위를 보라. 종문현감도. 2. 조생왕자(朝生王子) 백의로 꼭 배상(拜相; 재상에 除拜)함은/ 이 일이 기이하지 않다/ 적대(積代)의 잠영자(簪纓者)/ 낙백(落魄)할 때라고 이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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鵰鼠祖庭事苑六 鵰鼠 當作貂鼠 丁聊切 大而黃黑 出胡丁零國 普燈錄二圓鑑法遠 問 從上諸聖傳不到處 請師道 曰 番人愛裹鵰鼠帽

조서(鵰鼠) 조정사원6. 조서(鵰鼠) 마땅히 초서(貂鼠; 는 담비)로 지어야 하나니 정료절(丁聊切). 크고 황흑색(黃黑色)이며 호국(胡國)인 정령국(丁零國)에서 산출됨. 보등록2 원감법원. 묻되 종상의 제성이 전함이 이르지 않는 곳을, 스님의 말씀을 청합니다. 가로되 번인(番人)이 조서모(鵰鼠帽)를 쓰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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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芧暮芧見朝三暮四 虛堂語錄九 朝芧暮芧 喜怒在爾

조서모서(朝芧暮芧) 조삼모사를 보라. 허당어록9. 조서모서(朝芧暮芧)하면서 희노(喜怒)가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