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珠】 宋代楊岐派僧 字遯庵 南平(今屬福建)人 依東林萬庵道顔受法 住荊南府公安院 [五燈會元二十 續傳燈錄三十四]
조주(祖珠) 송대 양기파승. 자는 둔암이며 남평(지금 복건에 속함) 사람. 동림 만암도안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형남부 공안원에 주(住)했음 [오등회원20. 속전등록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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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揀擇】 見趙州至道無難
조주간택(趙州揀擇) 조주지도무난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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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勘二庵主】 見趙州訪二庵主 ▲五燈全書九十四宏度梁 頌趙州勘二庵主曰 拏雲攫霧是生涯 凡聖同歸不二家 塞海移山全在手 幾回拈出驗龍蛇
조주감이암주(趙州勘二庵主) 조주방이암주를 보라. ▲오등전서94 굉도량. 조주감이암주(趙州勘二庵主)를 송해 가로되 나운확무(拏雲攫霧; 구름을 잡고 안개를 붙잡다)가 이 생애니/ 범성이 함께 불이가(不二家)로 회귀한다/ 바다를 막고 산을 옮김이 전부 손에 있나니/ 몇 회나 염출하여 용사(龍蛇)를 시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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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勘婆】 又稱臺山婆子 聯燈會要六趙州 臺山下有婆子 凡有僧問 臺山路向甚麽處去 便云 驀直去 僧纔行 婆云 好箇師僧又恁麽去 每每如斯 僧擧似師 師云 待我與汝勘過 明日便去 亦如是問 婆亦如是答 師歸謂衆云 婆子 我爲汝勘破了也 ▲五燈會元二十石頭自回 隨(大隨)令且罷誦經 看趙州勘婆因緣 師念念不去心 久之 因鑿石 石稍堅 盡力一鎚 瞥見火光 忽然省徹
조주감파(趙州勘婆) 또 명칭이 대산파자(臺山婆子). 연등회요6 조주. 대산(오대산) 아래 파자(婆子; 노파)가 있었다. 무릇 어떤 중이 묻되 대산로는 어느 곳으로 향해 가야 합니까 하면 곧 이르되 바로 곧장 가십시오. 중이 겨우 가려 하면 노파가 이르되 좋은 스님이 또 이렇게 가시는구나. 번번이 이와 같았다. 중이 스님에게 들어 보이자 스님이 이르되 내가 너에게 감과(勘過)하여 줌을 기다려라. 명일 곧 가서 또 이와 같이 물었고 노파도 또한 이와 같이 답했다. 스님이 돌아와 대중에게 이르되 파자를 내가 너희를 위해 감파해 마쳤다. ▲오등회원20 석두자회. 수(大隨)가 다만 송경(誦經)을 그만두게 하고 조주감파인연(趙州勘婆因緣)을 간(看)하게 했다. 스님이 염념(念念)에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고 오래되었다. 돌을 뚫는데 돌이 조금 견고함으로 인해 힘을 다해 한 번 망치질했다. 갑자기 화광을 보았고 홀연히 성철(省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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