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28쪽

태화당 2019. 12. 9. 11:06

趙州渡驢渡馬碧巖錄第五十二則 僧問趙州 久響趙州石橋 到來只見略彴 州云 汝只見略彴 且不見石橋 僧云 如何是石橋 州云 渡驢渡馬

조주도려도마(趙州渡驢渡馬) 벽암록 제52. 중이 조주에게 묻되 조주의 석교(石橋)를 구향(久嚮; 오래 하다)했더니 도래하매 단지 약작(略彴)만 보입니다. 조주가 이르되 너는 단지 약작만 보고 또 석교를 보지 못하느냐. 중이 이르되 무엇이 이 석교입니까. 조주가 이르되 나귀도 건네주고 말도 건네준다(渡驢渡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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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頭戴草鞋見南泉斬猫

조주두대초혜(趙州頭戴草鞋) 남천참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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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略彴見趙州渡驢渡馬

조주략작(趙州略彴) 조주도려도마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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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錄見趙州眞際禪師語錄

조주록(趙州錄) 조주진제선사어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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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無卽趙州狗子無佛性 見趙州狗子 道獨語錄四 趙州無 人人一雙無事手 隨分拈花和折柳 若人問手在何處 但示花柳不言手

조주무(趙州無) 즉 조주구자무불성이니 조주구자를 보라. 도독어록4. 조주무(趙州無) 사람마다 한 쌍의 무사(無事)한 손이/ 분한 따라 꽃을 들고 또 버들을 꺾는다/ 어떤 사람이, 손이 어느 곳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단지 꽃과 버들을 보이고 손을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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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無賓主話祖庭事苑一 趙州無賓主 趙州垂語云 我三十年前 在南方火爐頭 有一則無賓主話 擧似諸人 雪峰聞擧 云 當時便好與一踏 五宗錄三雲門 師一日與長慶 擧趙州無賓主話 雪峰當時與一蹋作麽生 師云 某甲不與麽 長慶云 儞作麽生 師云 石橋在向北

조주무빈주화(趙州無賓主話) 조정사원1. 조주무빈주(趙州無賓主) 조주가 수어(垂語)하여 이르되 내가 30년 전 남방의 화로두(火爐頭; 는 조사)에 있으면서 1칙의 무빈주화가 있었는데 제인에게 거사(擧似; 는 줄 사)한다. 설봉이 거()를 듣고 이르되 당시에 곧 좋이 한 번 밟아 주었겠다. 오종록3 운문. 스님이 어느 날 장경(長慶)과 조주의 무빈주화(趙州無賓主話)를 들었다(). 설봉이 당시에 한 번 밟아 준 게 어떠함인가. 스님이 이르되 모갑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다. 장경이 이르되 너는 어찌 했겠는가. 스님이 이르되 석교(石橋)가 향북(向北; 북방)에 있다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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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無字與趙州狗子同 列祖提綱錄三十九無用寬 只看趙州無字 不必東卜西卜

조주무자(趙州無字) 조주구자와 같음. 열조제강록39 무용관. 다만 조주무자(趙州無字)를 간()할지니 동복서복(東卜西卜)이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