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州百骸】 宗門拈古彚集十七 趙州因僧問 百骸俱潰散 一物鎭常靈時如何 州曰 今朝又風起 ▲普巖語錄 趙州百骸 百骸一物臭薰天 風起今朝病一般 酷恨雙雙醫不得 枕邊空聽鴈聲寒
조주백해(趙州百骸) 종문염고휘집17. 조주가, 중이 묻되 백해(百骸)가 모두 궤산(潰散)하지만 한 물건이 늘 항상 신령할 때 어떻습니까 함으로 인해 조주가 가로되 오늘 아침에 또 바람이 일어난다. ▲보암어록. 조주백해(趙州百骸) 백해의 한 물건의 냄새가 하늘에 풍기니(薰)/ 바람이 일어나는 금조(今朝)에 병이 일반이다/ 쌍쌍을 치료함을 얻지 못함을 몹시 한하다가/ 베갯가에 공연히 차가운 기러기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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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潮州府】 明淸時期廣東省下轄的一個府 潮州府於明洪武二年(1369) 由元朝潮州路改潮州府置 治海陽縣(今廣東潮州市潮安區) [百度百科]
조주부(潮州府) 명ㆍ청 시기 광동성 하할(下轄)의 일개 부(府). 조주부는 명 홍무 2년(1369) 원조(元朝) 조주로(潮州路)를 조주부로 개칭함으로 말미암아 설치했음. 치소(治所)는 해양현(지금의 광동 조주시 조안구) [백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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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分疏不下】 碧巖錄第五十八則 僧問趙州 至道無難唯嫌揀擇 是時人窠窟否 州云 曾有人問我 直得五年分疏不下
조주분소불하(趙州分疏不下) 벽암록 제58칙. 중이 조주에게 묻되 지극한 도는 어려움이 없고 오직 간택을 꺼린다 하니 이것은 시인(時人)의 과굴(窠窟)입니까. 조주가 이르되 일찍이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는데 노승이 바로 5년 동안 분소(分疏)를 내리지 못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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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使得十二時】 五燈會元四趙州從諗 問 十二時中如何用心 師曰 汝被十二時辰使 老僧使得十二時 ▲大慧語錄十 趙州使得十二時 頌云 使得十二時辰 呼來却敎且去 倚官挾勢欺人 茫茫無本可據
조주사득십이시(趙州使得十二時) 오등회원4 조주종심. 묻되 12시 중에 어떻게 용심해야 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너는 12시진(時辰)의 부림을 입지만 노승은 12시를 부린다. ▲대혜어록10. 조주사득십이시(趙州使得十二時) 송해 이르되 12시진을 부린다 하니/ 불렀다가 도리어 또 가게 한다/ 벼슬에 기대고 권세를 끼어 사람을 속이니/ 망망하여 가히 근거할 근본이 없다.
【趙州四門】 碧巖錄第九則 僧問趙州 如何是趙州 州云 東門 西門 南門 北門
조주사문(趙州四門) 벽암록 제9칙. 중이 조주에게 묻되 무엇이 이 조주입니까. 조주가 이르되 동문ㆍ서문ㆍ남문ㆍ북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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