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直】 三昧的一種譯語 ▲普燈錄二十四東山雲頂 俗士問 如何是卽色是空 曰 春蛇入竹筒 云 暫時調直也
조직(調直) 삼매의 일종 번역어. ▲보등록24 동산운정. 속사(俗士)가 묻되 무엇이 이 색즉시공입니까. 가로되 춘사(春蛇)가 죽통(竹筒)에 들어갔다. 이르되 잠시 조직(調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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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條直】 直截 爽快 ▲五燈全書六十二無明慧經 惟有衲僧心 條直無阿曲
조직(條直) 직절. 상쾌. ▲오등전서62 무명혜경. 오직 납승의 마음만 있어 조직(條直)하고 아곡(阿曲)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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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眞】 一道敎謂朝見眞人 二道家修煉養性之術 ▲虛堂語錄七 遊金華洞天 颼颼崖溜靜邊聞 到此仙凡咫尺分 鶴駕朝眞何日返 洞門終日鎖寒雲
조진(朝眞) 1. 도교에서 진인을 조현(朝見)함을 말함. 2. 도가에서 수련하며 양성(養性)하는 술법. ▲허당어록7. 유금화동천(遊金華洞天; 금화동천을 유람하다) 수수(颼颼; 象聲詞)한 언덕의 급류를 고요한 쪽에서 듣나니/ 여기에 이르러선 선범(仙凡; 선인과 범부)이 지척의 분계(分界)다/ 학가(鶴駕)로 조진(朝眞)하더니 어느 날에 돌아오려나/ 동문(洞門)에 종일 한운(寒雲)이 에워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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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條陳】 科條陳列 [禪林寶訓順硃三] ▲禪林寶訓三 條陳傷風敗敎爲害甚者一二
조진(條陳) 과조(科條)를 진열함 [선림보훈순주3]. ▲선림보훈3. 상풍패교(傷風敗敎)하여 해가 되면서 심한 것 한 둘을 조진(條陳)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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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珍】 宋代黃龍派僧 字別峰 興化(福建仙游)林氏 靈根夙具 謁鼓山鑑淳 参佛心本才於東山 心移鼓山 珍爲第一座 心去 繼其席 已而遷泉州法石 造七佛塔 工畢 隱夾嶺白水巖 寂後歸葬法石 [普燈錄十三 五燈會元十八]
조진(祖珍) 송대 황룡파승. 자는 별봉(別峰)이며 흥화(복건 선유) 임씨(林氏). 영근(靈根)을 본디 갖추었음. 고산감순을 예알했고 불심본재(佛心本才)를 동산에서 참했음. 불심이 고산으로 이주하자 조진을 제1좌로 삼았고 그 법석을 이었음. 이미 그러고선 천주(泉州) 법석(法石)으로 옮겼음. 칠불탑을 조성했는데 공사(工事)를 마치자 협령 백수암에 은거했음. 적후(寂後)에 법석으로 귀장(歸葬)했음 [보등록13. 오등회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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