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46쪽

태화당 2019. 12. 10. 09:26

槽廠禪門拈頌集第三二則 拈頌說話云 槽廠 劈薪養馬之處 碧巖錄第七十六則種電鈔 槽廠 行者所居 卽碓房也 禪門拈頌集第三二則 丹霞天然禪師 初見馬祖 以兩手托幞頭 祖云 吾非汝師 南岳石頭處去 師遂至石頭 如前托幞頭 石頭云 著槽廠去

조창(槽廠) 선문염송집 제320. 염송설화에 이르되 조창(槽廠) 땔감을 쪼개고 말을 기르는 곳이다. 벽암록 제76칙 종전초. 조창(槽廠) 행자가 거주하는 곳이니 곧 대방(碓房)이다. 선문염송집 제320. 단하천연선사가 처음 마조를 뵙자 두 손으로 복두(幞頭)를 밀쳤다. 마조가 이르되 나는 너의 스승이 아니다. 남악 석두의 처소로 가거라. 스님이 드디어 석두에 이르러 전과 같이 복두를 밀쳤다. 석두가 이르되 조창에 붙거라(著槽廠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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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泉宋代楊岐派僧 字高原 依金山退庵道奇受法 住杭州靈隱 [增集續傳燈錄二 續燈存稾二]

조천(祖泉) 송대 양기파승. 자는 고원이며 금산 퇴암도기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항주 영은에 거주했음 [증집속전등록2. 속등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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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天宋代雲門宗僧 居福州石松 嗣雪峰思慧 [普燈錄十二]

조천(祖天) 송대 운문종승. 복주 석송에 거주했고 설봉사혜를 이었음 [보등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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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闡元代臨濟宗僧 字仲猷 號歸庵 鄞縣(浙江寧波)陳氏 從邑之永樂寺佛智薙染 參餘杭徑山行端得旨 出世廬山 遷香山 升郡之天寧寺 [五燈全書五十五 續燈正統十四]

조천(祖闡) 원대 임제종승. 자는 중유며 호는 귀암이니 은현(절강 영파) 진씨. ()의 영락사 불지를 좇아 치염(薙染)했고 여항 경산 행단(行端)을 참해 지취를 얻었음. 여산에서 출세했고 향산으로 옮겼다가 군()의 천녕사에 올랐음 [오등전서54. 속등정통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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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徹謂突然間悟達妙道 朝徹一詞出自莊子大宗師 叢林公論 周恭叔曰 余所取友 不取其知識朝徹才學過人 唯取其孝義賢善爲最

조철(朝徹) 이르자면 돌연간(突然間)에 묘도를 오달(悟達). 조철이란 1()는 장자 대종사로부터 나왔음. 총림공론. 주공숙(周恭叔)이 가로되 내가 벗을 취하는 바는 그 지식의 조철(朝徹)과 재학(才學)의 과인(過人)을 취함이 아니라 오직 그 효의(孝義)와 현선(賢善)을 취하여 으뜸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