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彫琢】 彫刻而琢磨 治玉石法 ▲從容錄第三十一則 大智如愚 大巧若拙 本自圓成 不勞彫琢
조탁(彫琢) 조각하고 탁마함이니 옥석을 다스리는 법임. ▲종용록 제31칙. 대지(大智)는 우둔함과 같고 대교(大巧)는 졸렬함과 같다. 본래 스스로 원성(圓成)했으니 노고롭게 조탁(彫琢)하지 말아라.
【粗湯】 粗 不精好也 爲人點湯 謙所稱也 [象器箋十七] ▲敕修淸規七庫司四節特爲首座大衆湯 (都寺)行禮 初展云 此日粗湯 特沐慈悲降重 下情不勝感激之至
조탕(粗湯) 조(粗)는 정호(精好)하지 않음이니 타인을 위해 점탕(點湯)하면서 겸손으로 일컫는 바임 [상기전17]. ▲칙수청규7 고사사절특위수좌대중탕. (都寺)가 행례(行禮)한다. 초전(初展)에 이르되 이 날의 조탕(粗湯)에 특별히 자비로 강중(降重)하심을 입어 하정(下情)이 감격의 지극함을 이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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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詔汰】 下詔沙汰 ▲列祖提綱錄二 詔汰提綱
조태(詔汰) 사태를 하조함. ▲열조제강록2. 조태제강(詔汰提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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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旆】 對朝廷官員的尊稱 ▲續傳燈錄三十龍圖王蕭居士 問南堂曰 某有箇見處 纔被人問却開口不得 未審過在甚處 堂曰 過在有箇見處 堂却問 朝旆幾時到任 公曰 去年八月四日 堂曰 自按察幾時離衙 公曰 前月二十 堂曰 爲甚麽道開口不得 公乃契悟
조패(朝旆) 조정 관원에 대한 존칭. ▲속전등록30 용도 왕소거사. 남당(南堂)에게 물어 가로되 모(某)가 이 견처(見處)가 있습니다만 겨우 사람들의 물음을 입으면 도리어 입 엶을 얻지 못하니 미심(未審)합니다, 허물이 어느 곳에 있습니까. 남당이 가로되 허물이 이 견처가 있음에 있다. 남당이 도리어 묻되 조패(朝旆)가 어느 때에 도임(到任)했는가. 공(公)이 가로되 지난해 8월 4일입니다. 남당이 가로되 안찰(按察)함으로부터 어느 때에 관아(官衙)를 떠났는가. 공이 가로되 지난달 20일입니다. 남당이 가로되 무엇 때문에 입 엶을 얻지 못한다고 말하리오. 공이 곧 계오(契悟)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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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牌】 牌上圖示衆僧之座次 使各人照知之者 ▲禪林備用五尊宿相訪 寢堂釘挂排照牌
조패(照牌) 패 위에 중승의 좌차(座次)를 도시(圖示)하여 각인으로 하여금 조지(照知)하게 하는 것. ▲선림비용5 존숙상방. 침당에 조패(照牌)를 못질하여 괘배(挂排; 배치해 걺)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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