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彫弊】 衰敗 ▲五燈全書五十九荊壁紹琦 破壞律儀爲解脫 夤緣據位爲出世 以致祖風彫弊
조폐(彫弊) 쇠패(衰敗). ▲오등전서59 형벽소기. 율의(律儀)을 파괴하며 해탈이라 하고 인연(夤緣)으로 거위(據位)하면서 출세라 하니 조풍(祖風)을 조폐(彫弊)에 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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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絛包】 爲包物所用之絛 ▲禪苑淸規一 將入叢林先辨道具 所謂爲山笠 拄杖 (中略)絛包(云云)
조포(絛包) 물건을 싸는 데 쓰는 바의 끈. ▲선원청규1. 장차 총림에 들어가려면 먼저 도구를 분변해야 한다. 이른 바 위산립(爲山笠)ㆍ주장자 (중략) 조포(絛包)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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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糙暴】 糙 粗魯 ▲五家正宗贊二南堂靜 五祖晩得南堂 糙暴生獰
조폭(糙暴) 조(糙)는 조로(粗魯; 거칠고 노둔함). ▲오가정종찬2 남당정. 오조가 만년에 남당을 얻었는데 조폭생녕(糙暴生獰; 거칠고 사납고 흉악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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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表之】 宋代楊岐派居士趙令衿 字表之 詳見趙令衿
조표지(趙表之) 송대 양기파거사 조령금의 자가 표지니 상세한 것은 조령금(趙令衿)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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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風】 喩指禪宗 禪法 取其如風傳播之義 ▲續傳燈錄二十九佛國惟白 堯風與祖風並扇 舜日共佛日齊明
조풍(祖風) 선종ㆍ선법을 비유로 가리킴. 그것이 바람과 같이 전파함의 뜻을 취함. ▲속전등록29 불국유백. 요풍(堯風)과 조풍(祖風)이 아울러 부채질하고 순일(舜日)과 불일(佛日)이 가지런히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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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條風塊雨】 指太平之世的風雨 漢 王充論衡是應 風不鳴條 雨不破塊 五日一風 十日一雨 ▲五燈全書四十八雙杉元 萬里謳歌聖化成 條風塊雨樂樵耕
조풍괴우(條風塊雨) 태평지세의 풍우를 가리킴. 한(漢) 왕충(王充)의 논형 시응. 바람이 가지를 울리지 않고 비가 흙덩이를 부수지 않나니 5일에 한 번 바람 불고 10일에 한 번 비가 온다. ▲오등전서48 쌍삼원. 만 리에서 성화(聖化)의 성취를 구가하고 조풍괴우(條風塊雨)에 초경(樵耕)을 즐긴다.
【朝霞不出門暮霞行千里】 農諺中關于天氣的諺語 早晨天空中有雲霞 多半要下雨 就不出遠門滯在家裏 晩上天空有雲霞 第二天一定是晴天 可以走遠路去外地辦事 ▲五燈會元十四廣德智端 問 如何是廣德山 師曰 當陽花易發 背陰雪難消 曰 如何是山中人 師曰 朝霞不出門 暮霞行千里
조하불출문모하행천리(朝霞不出門暮霞行千里) 농언(農諺) 중 천기(天氣)에 관한 언어(諺語; 속담)임. 이른 아침 천공 중에 운하(雲霞)가 있으면 다반(多半)으로 비가 내리려고 함이니 곧 문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안에 체재함. 만상(晩上; 저녁 무렵)의 천공에 운하(雲霞)가 있으면 제2천(第二天; 제2일)에 일정하게 이는 날이 개이므로 가이(可以) 먼길을 달려가서 외지에서 판사(辦事; 일을 하다)함. ▲오등회원14 광덕지단. 묻되 무엇이 이 광덕산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당양(當陽; 볕에 당하다)하면 꽃이 피기 쉽고 배음(背陰; 그늘지다)하면 눈이 녹기 어렵다. 가로되 무엇이 이 산중의 사람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조하엔 문을 나서지 않고 모하엔 천 리를 행한다(朝霞不出門 暮霞行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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