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52쪽

태화당 2019. 12. 10. 09:30

朝行三千夜行八百謂朝走三千里 夜走八百里 五宗錄三雲門 問 死中得活時如何 師云 朝行三千 夜行八百

조행삼천야행팔백(朝行三千夜行八百) 이르자면 아침에 삼천 리를 주행하고 밤에 팔백 리를 주행함. 오종록3 운문. 묻되 죽은 중에 삶을 얻었을 때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아침에 삼천을 행하고 저녁에 팔백을 행한다(朝行三千 夜行八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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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憲襲淸代臨濟宗僧允襲 字祖憲 詳見允襲

조헌습(祖憲襲) 청대 임제종승 윤습의 자가 조헌이니 상세한 것은 윤습(允襲)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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皂莢豆科之落葉喬木 又作皁莢 生長於亞洲 非洲 南美等地之山野中 臺灣亦有栽培 其莖枝均有刺 夏季開黃白色之花 類似栗花 可結約三十公分長之莢果 曬乾後亦稱皀莢 可供治療腹脹袪咳等之藥用 此外 莢果煮出之液 可作爲洗滌之用 其汁亦可製成洗粉 古來禪林中 多以之爲如廁後之洗手用品 禪苑淸規七大小便利 洗手先灰次土 至後架用皀莢 澡豆 竝洗至肘前 盥嗽訖

조협(皂莢) 두과(豆科)의 낙엽교목. 또 조협(皁莢)으로 지음. 아주(亞洲; 아세아 주)ㆍ비주(非洲; 아프리카)ㆍ남미(南美) 등지의 산야 중에 생장함. 대만에도 또한 재배함이 있음. 그 줄기와 가지에 균일하게 침이 있고 하계에 황백색의 꽃이 피는데 밤꽃과 유사하며 가히 약 30길이의 협과(莢果; 꼬투리로 맺히는 열매)를 맺음. 말려 건조시킨 후에 또한 명칭이 조협(皀莢). 가히 복창(腹脹; 몸이 붓는 증상)ㆍ거해(袪咳; 기침을 없앰)를 치료하는 약용으로 공급함. 이 밖에 협과(莢果)를 다려서 낸 액은 가히 세척하는 데 쓰며 그 즙도 또한 가히 세분(洗粉)을 제작해 만듦. 고래로 선림 중에서 다분히 이로서 측간에 간 후의 세수용품으로 삼았음. 선원청규7 대소변리. 세수는 먼저 회(; )며 다음은 토(). 후가(後架)에 이르러 조협(皀莢)ㆍ조두(澡豆)를 사용하되 아울러 팔꿈치 앞에 이르기까지 씻고 관수(盥嗽; 양치질)하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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晁迥(951-1034) 字明遠 世爲澶州淸豐(今屬河南)人 自其父始徙家彭門(今四川彭縣) 宋眞宗卽位 景德二年(1005) 拜翰林學士 仁宗朝 遷禮部尙書 以太子少傅致仕 景祐元年卒 年八十四 諡文元 宋史三五有傳 [百度百科 居士分燈錄上]

조형(晁迥) (951-1034) 자는 명원이며 세계(世系)가 단주 청풍(지금 하남에 속함) 사람인데 그의 부친으로부터 처음 팽문(지금 사천 팽현)으로 집을 이사했음. 송 진종이 즉위하자 경덕 2(1005) 한림학사에 제배(除拜)했음. 인종조(仁宗朝)에 예부상서로 옮겼고 태자소부(太子少傅)로 치사(致仕; 벼슬을 그만 둠)했음. 경우 원년 졸했고 나이는 84. 시호는 문원이며 송사305에 전()이 있음 [백도백과. 거사분등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