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昏】 早晚 借指日子 ▲雜毒海六 紅蓼白蘋恣笑傲 逍遙澤國度朝昏
조혼(朝昏) 조만. 가차(假借)하여 일자(日子)를 가리킴. ▲잡독해6. 홍료(紅蓼)와 백빈(白蘋)이 제멋대로 웃으며 오만한데 택국(澤國)에 소요하며 조혼(朝昏)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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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話】 禪林住持上堂 於學者垂示難問題 謂之索語索話 又曰釣語釣話 釣出學者之疑之義也 ▲禪林寶訓三 萬菴曰 古人上堂 先提大法綱要 審問大衆 學者出來請益 遂形問答 今人杜撰四句落韻詩 喚作釣話 一人突出衆前 高吟古詩一聯 喚作罵陣 俗惡俗惡 可悲可痛
조화(釣話) 선림의 주지가 상당하여 학자에게 어려운 문제를 수시(垂示)함을 일러 색어(索語)ㆍ색화(索話)라 하고 또 가로되 조어(釣語)ㆍ조화(釣話)라 함. 학자의 의문을 조출(釣出)함의 뜻임. ▲선림보훈3. 만암(萬菴)이 가로되 고인이 상당하면 먼저 대법(大法)의 강요(綱要)를 제시하여 대중에게 심문(審問)하였고 학자가 나와서 청익하여 드디어 문답을 형성했다. 여금의 사람은 두찬(杜撰)의 4구 낙운시(落韻詩)를 조화(釣話)라고 불러 짓는다. 한 사람이 대중 앞에 돌출하여 고시(古詩) 1련(聯)을 고성으로 읊고는 매진(罵陣)이라고 불러지으니 속악속악(俗惡俗惡)이며 가비가통(可悲可痛)이다.
【祖花】 宋 陸游 天彭牡丹譜 花釋名 花之舊栽曰祖花 ▲雜毒海六 祖花 造化之功品物情 正當生處不言生 尋枝摘葉空勞力 一朵開時一佛成(東山演)
조화(祖花) 송(宋) 육유 천팽모란보(天彭牡丹譜) 화석명(花釋名). 꽃의 구재(舊栽; 예전에 심다)를 가로되 조화(祖花)다. ▲잡독해6. 조화(祖花) 조화지공(造化之功)으로 물정을 품평하나니/ 바로 생처(生處)에 당해서 생(生)을 말하지 않는다/ 심지적엽(尋枝摘葉)하느라 공연히 노력했나니/ 한 송이가 필 때 한 부처를 이룬다 (동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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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藻繪】 一彩色的繡紋 二文辭 文采 ▲環溪惟一語錄下 字字句句 曲盡世出世間之妙 非今時藻繪語也
조회(藻繪) 1. 채색의 수문(繡紋; 자수의 무늬). 2. 문사(文辭)ㆍ문채. ▲환계유일어록하. 자자구구(字字句句)가 세ㆍ출세간의 묘를 곡진(曲盡)한지라 금시의 조회어(藻繪語)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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