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簇簇】 叢列成行貌 ▲碧巖錄第六十一則 花簇簇錦簇簇
족족(簇簇) 빽빽이 나열하여 줄을 이룬 모양. ▲벽암록 제61칙. 꽃이 족족(簇簇)하고 비단이 족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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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簇著】 聚集 著 助詞 ▲五燈會元十華嚴志逢 諸上座卽今簇著老僧 是相見是不相見
족착(簇著) 취집이니 착는 조사. ▲오등회원10 화엄지봉. 제상좌가 즉금 노승에게 족착(簇著)했거니와 이 상견인가 이 상견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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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下無絲】 謂行走自由自在 毫無束縛 是不爲物拘 處處通暢的禪悟境界 ▲祖堂集七夾山 欲行鳥道 須得足下無絲 欲得玄學 展手而學 ▲祖堂集六洞山 問 承和尙有言 敎人行鳥道 未審如何是鳥道 師曰 不逢一人 僧曰 如何是行 師曰 足下無絲去
족하무사(足下無絲) 이르자면 행주(行走)하면서 자유자재라 터럭만큼도 속박이 없음. 이는 사물에 구애되지 않고 곳곳에 통창(通暢)하는 선오(禪悟)의 경계. ▲조당집7 협산. 조도(鳥道)를 행하려고 하거든 반드시 족하무사(足下無絲)를 얻어야 하고 현학(玄學)을 얻으려고 하거든 전수(展手)하고 배워야 한다. ▲조당집6 동산. 묻되 듣건대(承) 화상이 말씀이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조도(鳥道)를 행하게 하셨다 하니 미심합니다, 무엇이 이 조도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한 사람도 만나지 않음이다. 중이 가로되 어떻게 이를 행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족하무사(足下無絲)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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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下無私】 卽足下無絲 ▲洞山良价語錄 僧問 師尋常敎學人行鳥道 未審如何是鳥道 師云 不逢一人 僧云 如何行 師云 直須足下無私去
족하무사(足下無私) 곧 족하무사(足下無絲). ▲동산양개어록. 중이 묻되 스님이 심상(尋常)에 학인으로 하여금 조도(鳥道)를 행하라 하시니 미심합니다, 무엇이 이 조도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한 사람도 만나지 않음이다. 중이 이르되 어떻게 행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바로 모름지기 족하무사(足下無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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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現雙趺】 見槨示雙趺 ▲元謐語錄 足現雙趺 抒乾滄海元非妙 擊碎須彌未是珍 惟有死猫頭忽現 大千沙界露全身
족현쌍부(足現雙趺) 곽시쌍부를 보라. ▲원밀어록. 족현쌍부(足現雙趺; 발로 두 발등을 보이다). 창해를 퍼내어 말려도 원래 묘하지 않고/ 수미를 쳐서 부수어도 이 진기하지 않다/ 오직 죽은 고양이가 있어 홀연히 나타나니/ 대천사계가 전신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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