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尊貴墮】 見曹山三種墮 ▲曹山元證語錄 尊貴墮者 法身法性是尊貴邊事 亦須轉卻 是尊貴墮 ▲五家宗旨纂要中洞宗三種墮 三者不受食是尊貴墮 受食是今時事 不受食是那邊事 若執在那邊 未免落在尊貴中 須是知那邊了 却來者邊行履 尊貴一位 猶須虗却 故尊貴亦須墮
존귀타(尊貴墮) 조산삼종타를 보라. ▲조산원증어록. 존귀타(尊貴墮)란 것은 법성과 법신은 이 존귀변사(尊貴邊事)니 또한 꼭 전각(轉卻)해야 이것이 존귀타다. ▲오가종지찬요중 동종삼종타. 3자는 불수식(不受食)은 이 존귀타(尊貴墮)다. 수식(受食)은 이 금시사(今時事)며 불수식은 이 나변사(那邊事)다. 만약 집착해 나변에 있으면 존귀 중에 떨어짐을 면하지 못한다. 모름지기 이는 나변을 알고 나서 자변(者邊)으로 돌아와 행리(行履)해야 한다. 존귀 1위(位)도 오히려 꼭 비워버리는지라 고로 존귀도 또한 모름지기 타(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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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其瞻視】 緇門警訓註下 冠禮曰 整其衣冠 尊其瞻視 儼然人望而畏之 ▲緇門警訓七 肅爾威儀 尊其瞻視
존기첨시(尊其瞻視) 치문경훈주하. 관례(冠禮)에 가로되 그 의관(衣冠)을 정제(整齊)하고 그 첨시(瞻視; 外觀)를 높여야 엄연(儼然)하여 사람들이 바라보고 그를 경외한다. ▲치문경훈7. 위의를 엄숙히 하고 그 첨시를 높이다(尊其瞻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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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堂】 一對方母親的尊稱 二指父母二人 ▲聯燈會要三十同安察十玄談 撒手到家人不識 更無一物獻尊堂
존당(尊堂) 1. 상대방 모친의 존칭. 2. 부모 2인을 가리킴. ▲연등회요30 동안찰 십현담. 손 털고 집에 이르니 사람이 알지 못하고 다시 존당(尊堂)에게 드릴 한 물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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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德】 五代僧 石霜慶諸法嗣 住鼎州(今湖南常德)德山古德院 以淸簡名于世 署號慧空大師 [傳燈錄十六 五燈會元六]
존덕(存德) 오대승. 석상경제의 법사며 정주(지금의 호남 상덕) 덕산고덕원에 주(住)했음. 청간(淸簡)으로 세상에 유명했고 서호(署號)는 혜공대사 [전등록16. 오등회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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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略】 存者存置之義 略爲省略也 略有二義 一全略而不說 一略說義 ▲宗鏡錄六十七 正明二諦者 取意存略 但點法性爲眞諦 無明十二因緣爲俗諦
존략(存略) 존(存)이란 것은 존치의 뜻이며 략(略)은 생략이 됨. 략(略)에 두 뜻이 있으니 하나는 전략(全略)하여 설하지 않음이며 하나는 약설(略說)의 뜻. ▲종경록67. 2제(二諦)를 정명(正明)한다는 것은 존략(存略)의 뜻을 취함이다. 단지 점찍어 법성(法性)을 진제(眞諦)로 삼고 무명 12인연을 속제(俗諦)로 삼는다.
【存歷】 歷 止其所也 又時也 言存而不忘其時也 ▲明覺語錄二 淸兮淸苦宜存歷 亮兮辜馬休同跡(亮 指亮座主 馬指馬祖)
존력(存歷) 력(歷)은 그곳에 머묾이며 또 시(時)임. 말하자면 존치하여 그때를 잊지 않음임. ▲명각어록2. 청(淸)은 청고(淸苦)니 마땅히 존력(存歷)하고 양(亮)은 마(馬)를 저버렸으니 동적(同跡)이라 하지 말아라(亮은 亮座主를 가리키며 馬는 馬祖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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