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58쪽

태화당 2019. 12. 10. 09:34

】 ①量詞 如五百尊羅漢 十尊大炮 一尊酒 五燈會元五丹霞天然 後於慧林寺遇天大寒 取木佛燒火向 院主訶曰 何得燒我木佛 師以杖子撥灰曰 吾燒取舍利 主曰 木佛何有舍利 師曰 旣無舍利 更取兩尊燒 主自後眉鬚墮落 禪林寶訓音義 尊 重也 崇也 禪林寶訓一 尊莫尊乎道 美莫美乎德

() 양사니 예컨대() 5백존(五百尊) 라한ㆍ10() 대포(大炮)1존주(尊酒). 오등회원5 단하천연. 후에 혜림사(慧林寺)에서 동천(冬天)의 대한(大寒)을 만나 목불(木佛)을 취해 소화(燒火)하여 향했다. 원주(院主)가 꾸짖어 가로되 왜 나의 목불을 태움을 얻는가. 스님이 주장자로 재를 헤치면서 가로되 내가 태워 사리(舍利)를 취하려 한다네. 원주가 가로되 목불에 무슨 사리가 있으리오. 스님이 가로되 이미 사리가 없다면 다시 양존(兩尊)을 취해 태우리라. 원주가 이로부터(自後) 눈썹이 떨어졌다(墮落). 선림보훈음의. () (). (). 선림보훈1. ()은 도()보다 존()한 게 없고 미()는 덕()보다 미()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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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鑑對方鑑別的敬稱 空谷集第二十則 泉(南泉)云 智不到處 作麼生宗(尊鑑不錯)

존감(尊鑑) 상대방의 감별의 경칭. 공곡집 제20. (南泉)이 이르되 지()가 이르지 않는 곳을 어떻게 종()하느냐 (尊鑑이 어긋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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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見猶存見知 菩提達磨大師略辨大乘入道四行觀序 亡心之士莫不歸信 存見之流乃生譏謗

존견(存見) 견지가 아직 존재함. 보리달마대사약변대승입도사행관서. 망심지사(亡心之士)는 귀신(歸信)하지 않음이 없으나 존견지류(存見之流)는 이에 기방(譏謗)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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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貴生 生 語助詞 有時可作樣字或然字解 法演語錄上 彌勒看不見 釋迦說不得 恁麼尊貴生 日用無差忒

존귀생(尊貴生) ()은 어조사. 어떤 때는 가히 양자(樣字) 혹 연자(然字)의 해석을 지음. 법연어록상. 미륵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석가가 설함을 얻지 못하나니 이러한 존귀생(尊貴生)이라야 일용에 차특(差忒; 誤差. 어긋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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