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60쪽

태화당 2019. 12. 10. 09:35

尊靈尊貴之靈魂 謂貴人之死者 入衆須知尊宿大夜 誦持諸佛洪名 上資尊靈覺路

존령(尊靈) 존귀의 영혼. 귀인의 죽은 자를 말함. 입중수지 존숙대야. 제불의 홍명(洪名)을 송지(誦持)하여 존령(尊靈)의 각로(覺路)를 상자(上資; 높이 도움)하다.


存泊停歇 祖堂集四天皇 不是你存泊處

존박(存泊) 정헐(停歇; 머물며 쉼). 조당집4 천황. 이 네가 존박(存泊)할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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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事尊敬服侍 五燈會元八儀晏開明 時信安人競圖師像而尊事

존사(尊事) 존경하며 복시(服侍; 복무하며 섬김). 오등회원8 의안개명. 때에 신안 사람들이 사상(師像)을 다투어 그려서 존사(尊事)했다.


尊像佛菩薩等之形像 註心賦三 或志心供養尊像 而放光明者 皆是志誠所感

존상(尊像) 불보살 등의 형상. 주심부3. 혹 지심(志心)으로 존상(尊像)에 공양하매 광명을 놓는 것은 다 이 지성(志誠)의 소감(所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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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生存生命也 普菴印肅語錄一 莊生云 夫養形之人 故不足以存生

존생(存生) 생명을 보존함. 보암인숙어록1. 장생(莊生)이 이르되 무릇 양형(養形)하는 사람인지라 고로 족히 존생(存生)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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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壽五代僧 石霜慶諸法嗣 居河中(今山西永濟)棲巖山大通院 後梁(907-922)時寂 年九十三 諡眞寂大師 [宋高僧傳十三 傳燈錄十六]

존수(存壽) 오대승. 석상경제의 법사며 하중(지금의 산서 영제) 서암산 대통원에 거주했고 후량(907-922) 때 적()했음. 나이는 93이며 시호는 진적대사 [송고승전13. 전등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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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宿德尊年長者 觀無量壽佛經疏二 德高曰尊 耆年曰宿 法演語錄上 法演遊方十有餘年 海上參尋見數員尊宿 宗門武庫 諸方尊宿示滅 全身火浴 得舍利極多

존숙(尊宿) 덕이 높은 연장자. 관무량수불경소2. 덕고(德高)를 가로되 존()이며 기년(耆年)을 가로되 숙(宿)이다. 법연어록상. 법연이 유방(遊方)하기 십유여년(十有餘年; 십여 년)이다. 해상(海上)에서 참심(參尋)하며 몇 사람의 존숙(尊宿)을 친견했다. 종문무고. 제방의 존숙(尊宿)이 시멸(示滅)하매 전신을 화욕(火浴)하여 사리를 얻음이 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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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崇尊重崇仰 宗鏡錄四十四 涅槃澄靜 賢聖尊崇

존숭(尊崇) 존중하고 숭앙함. 종경록44. 열반이 징정(澄靜)하며 현성이 존숭(尊崇)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