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卒哭】 人死後三箇月後擧行的祭禮 ▲禪林疏語考證三 檀弓曰 卒哭而諱 生事畢而鬼事始已 註 卒哭而諱其名 事生之禮畢 事鬼之事始矣 ▲禪林疏語考證三 茲臨卒哭之期 實切瀝心之悃
졸곡(卒哭) 사람이 죽은 후 3개월 후에 거행하는 제례(祭禮). ▲선림소어고증3. 단궁(檀弓)에 가로되 졸곡이휘(卒哭而諱)니 생사(生事)를 마치고 귀사(鬼事)가 시작되었다. 주(註) 졸곡(卒哭; 곡을 끝냄)하면서 그 명(名)을 휘(諱)하고 사생(事生)의 예(禮)를 마치고 사귀(事鬼)의 일이 시작됨이다. ▲선림소어고증3. 이에 졸곡지기(卒哭之期)에 임하여 역심(瀝心; 온 마음을 한 곬으로 쏟음)의 정성(悃)이 실절(實切)하다.
【拙公】 (1590-?) 明代僧 越南佛敎竹林禪派一支拙公派創始人 公元一五九○年 生于福建淸璋 幼時學儒 及長習佛 後從達達禪師得法 遍遊名山 參學諸方老宿 一六三○年 因躲避戰亂 與弟子一道 乘船到越南 初抵南越弘法 後住義安天象寺和淸化佳林寺 一六三三年 移住升龍(今河內)空松寺 以此作爲弘法基地 刻經講法 招徠信衆 弟子聚集 勢力漸達北越各地 建立屬于竹林禪派一支的拙公派 後不知所終 弟子衆多
졸공(拙公) (1590-?) 명대승. 월남불교 죽림선파(竹林禪派)의 1지(支)인 졸공파의 창시인. 공원 1590년 복건 청장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에 유학(儒學)을 학습했고 및 성장하여선 불법을 익혔음. 후에 달달선사(達達禪師)를 좇아 득법했고 명산을 두루 유람하며 제방의 노숙에게 참학했음. 1630년 전란을 타피(躲避; 피하다)함으로 인해 제자 일도와 승선(乘船)하여 월남에 이르렀음. 처음에 남월(南越)에 다다라 홍법했고 후에 의안 천상사(天象寺)와 청화 가림사(佳林寺)에 거주했음. 1633년 승룡(升龍; 지금의 河內) 공송사(空松寺)로 이주했고 이것으로 홍법 기지로 삼아 각경(刻經)하고 강법(講法)했으며 신중(信衆)을 초래(招徠; 招引)했음. 제자가 취집(聚集)했고 세력이 점차 북월(北越)의 각지에 도달했고 죽림선파의 1지(支)에 속하는 졸공파를 건립했음. 후에 마친 곳을 알지 못함. 제자가 중다(衆多)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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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衲】 爲比丘之謙稱 衲 指衲衣 僧衆著衲衣而自稱拙衲 ▲五燈全書六十八松際通授 拙衲居山三十年 堅持祖印詎能傳
졸납(拙衲) 비구의 겸칭(謙稱)이 됨. 납은 납의를 가리킴. 승중이 납의를 입고 자칭 졸납이라 함. ▲오등전서68 송제통수. 졸납(拙衲)이 거산(居山)한 지 30년에 조인(祖印)을 견지(堅持)하여 어떻게 능히 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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