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拙度】 濟度法之拙者 對巧度而言 以名小乘之觀法也 ▲宗鏡錄三十三 唯成拙度之門 終無勝報之事
졸도(拙度) 제도법(濟度法)의 졸렬한 것이며 교도(巧度)에 상대해 말함이니 소승의 관법을 이름함임. ▲종경록33. 오직 졸도(拙度)의 문을 이루고 마침내 승보(勝報)의 일이 없다.
【卒歲】 度過年終 度過歲月 ▲五燈會元二十卍庵道顏 優哉游哉 聊以卒歲
졸세(卒歲) 해를 지내며 마침. 세월을 지냄. ▲오등회원20 만암도안. 우재유재(優哉游哉)니 애오라지 졸세(卒歲)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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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庵】 南宋楊岐派僧德光 號拙庵 詳見德光
졸암(拙庵) 남송 양기파승 덕광의 호가 졸암이니 상세한 것은 덕광(德光)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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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菴朴】 淸代曹洞宗僧智朴字拙菴 詳見智朴
졸암박(拙菴朴) 청대 조동종승 지박의 자가 졸암이니 상세한 것은 지박(智朴)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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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崖懷】 淸代臨濟宗僧 名懷 海鹽(今屬浙江)嚴氏 年十一投寧海寺出家 二十六天童完具 一日因挑柴 驀觸懸崖有省 後嗣山翁道忞 住明州五磊 [五燈全書七十二]
졸애회(拙崖懷) 청대 임제종승. 이름이 회며 해염(지금 절강에 속함) 엄씨. 나이 11에 해녕사에 투입하여 출가했고 26에 천동에서 완구(完具)했음. 어느 날 섶을 들다가 갑자기 현애(懸崖; 낭떠러지)에 부딪혀 성찰이 있었음. 후에 산옹도민을 이었고 명주 오뢰에 거주했음 [오등전서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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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逸叟】 明代僧道聯的法號 詳見道聯
졸일수(拙逸叟) 명대승 도련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도련(道聯)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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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地】 突然 地 後綴 ▲禪關策進 直須卒地斷爆地拆 方始到家
졸지(卒地) 돌연이니 지는 후철. ▲선관책진. 바로 모름지기 졸지(卒地)에 끊어지고 폭지(爆地)에 터져야 비로소 도가(到家)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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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 君子曰終 小人曰死 謂君子有益於時 死聞於後 平生以保身爲事 故沒可言終也 死者 澌盡泯沒 濫朽無節 故小人則言死也 文見論語大全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一 逮白雲終于舒之海會 方五十六歲
종(終) 군자는 가로되 종(終)이며 소인은 가로되 사(死)임. 이르자면 군자는 당시에 유익하여 죽어서 뒤에 알려지며 평생 보신(保身)으로써 일을 삼은지라 고로 몰(沒)하면 가히 종(終)이라고 말할만함. 사(死)란 것은 시진민몰(澌盡泯沒; 사라져 없어짐)하여 남후무절(濫朽無節)한지라 고로 소인은 곧 사(死)라고 말함. 문(文)은 논어대전을 보라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1. 백운이 서(舒)의 해회(海會)에서 종(終)함에 이르렀으니 바야흐로 5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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