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78쪽

태화당 2019. 12. 10. 09:47

終南政唐代嵩山普寂法嗣惟政 住終南山 詳見惟政

종남정(終南政) 당대 숭산보적의 법사 유정이 종남산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유정(惟政)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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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唐(1547-1610) 明末臨濟宗僧 溫州(浙江永嘉)人 字盛叔 號閑田 東渡日本後 承嗣先甫宗實之大法 慶長八年(1603) 出掌大德寺 爲第一四四世 慶長十五年示寂 壽六十四 [紫巖譜略 大德寺世譜]

종당(宗唐) (1547-1610) 명말 임제종승. 온주(절강 영가) 사람이며 자는 성숙이며 호는 한전. 일본으로 동도(東渡)한 후 선보종실(先甫宗實)의 대법을 승사(承嗣)했음. 경장 8(1603) 출세해 대덕사를 관장했고 제144세가 되었음. 경장 15년에 시적했고 나이는 64 [자암보약. 대덕사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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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黨宗族鄕黨 五燈會元四黃檗希運 有此眼目 方辨得邪正宗黨

종당(宗黨) 종족(宗族)과 향당(鄕黨; 자기가 태어났거나 사는 시골 마을. 또는 그 마을 사람들). 오등회원4 황벽희운. 이 안목이 있어야 비로소 사정(邪正)과 종당(宗黨)을 분변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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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徒其宗之門弟也 六祖壇經 汝(指神會)向去有把茆蓋頭 也只成箇知解宗徒

종도(宗徒) 그 종의 문제(門弟). 육조단경. (神會를 가리킴) 향거(向去; 向後. 以後)에 띠를(와 통함) 잡아 머리를 덮음(禪僧이 사원의 주지가 됨을 가리킴)이 있더라도 또한 단지 저 지해종도(知解宗)를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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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途此宗旨別於他宗旨之途轍也 圓覺略鈔七 宗途者 宗旨別轍也 宗鏡錄二十一 若曉此宗途 常色觀而恒正 若迷斯旨趣 雖空觀以恒邪

종도(宗途) 이 종지(宗旨)가 저 종지와 다른 도철(途轍). 원각약초7. 종도(宗途)란 것은 종지의 별철(別轍)이다. 종경록21. 만약 이 종도(宗途)를 깨친다면 늘 색관(色觀)이라도 항상 바르고 만약 이 지취를 미혹한다면 비록 공관(空觀)이라도 항상 삿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