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道者】 宋代雲門宗僧法宗 依雪竇重顯受法 住舒州投子 聯燈會要二十八法宗道者 僧問 如何是道者家風 師云 袈裟褁草鞋 云 意旨如何 師云 赤脚下桐城 ▲悟逸語錄下 宗道者 祖意何曾悟得玄 桐城客路渺風烟 袈裟無相鞋無繰 破綻終難裹得全
종도자(宗道者) 송대 운문종승 법종(法宗)이니 설두중현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서주 투자에 거주했음. 연등회요28 법종도자.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도자(道者)의 가풍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가사로 짚신을 싼다. 이르되 의지가 무엇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맨발로 동성(桐城)에 내려간다. ▲오일어록하. 종도자(宗道者) 조의(祖意)를 어찌 일찍이 오득(悟得)했겠는가/ 동성(桐城)의 객로(客路)가 아득한 풍연(風烟)이다/ 가사는 형상이 없고 신은 꿰맴이 없나니/ 파탄(破綻)은 마침내 싸서 온전함을 얻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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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頭】 一一 全部 ▲臨濟語錄 如諸方學道流 未有不依物出來底 山僧向此間從頭打 手上出來手上打 口裏出來口裏打 眼裏出來眼裏打 ▲宗門武庫 今時參禪人 如蠅子相似 有些腥羶氣味便泊 須是從頭與他拈却 到無氣味處 泊在平地上
종두(從頭) 하나하나. 전부. ▲임제어록. 예컨대(如) 제방의 도를 배우는 무리가 사물에 의지하지 않고 나오는 놈이 있지 않나니 산승이 이 속을 향해 머리로부터(從頭) 때리겠다. 수상(手上)으로 나오면 수상을 때리고 입속에서 나오면 입속을 때리고 눈 속에서 나오면 눈 속을 때린다. ▲종문무고. 금시의 참선인은 마치 승자(蠅子; 파리)와 상사하다. 조금의 성전(腥羶; 비린내와 노린내)의 기미(氣味)가 있으면 곧 머문다. 모름지기 이는 머리로부터(從頭) 그에게 염각(拈却; 집어 물리치다)해 주어 기미가 없는 곳에 이르러야 평지상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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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頭】 職司鳴鐘之僧職 ▲百丈淸規證義記八 知客命鐘頭鳴鐘三下 知客焚香一把在手
종두(鐘頭) 명종(鳴鐘)을 직사(職司; 직무로 맡음)하는 승직(僧職). ▲백장청규증의기8. 지객이 종두(鐘頭)에게 명해 세 번 종을 울린다. 지객이 분향하고 일파(一把; 한 웅큼)를 손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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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燈】 宋代雲門宗僧 法雲法秀法嗣 住衛州元豐院 [續燈錄十七]
종등(宗燈) 송대 운문종승. 법운법수의 법사. 위주 원풍원에 주(住)했음 [속등록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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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朗】 唐代僧 師事趙州從諗 嗣其法 出居婺州(今浙江金華)木陳 [五燈會元四]
종랑(從朗) 당대승. 조주종심을 사사하여 그의 법을 이었고 출세해 무주(지금의 절강 금화) 목진에 거주했음 [오등회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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