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99쪽

태화당 2019. 12. 10. 10:04

螽斯禪林疏語考證二 毛詩(螽斯)曰 螽斯羽詵詵兮 宜爾子孫振振兮 註 螽斯 蝗屬 一生九十九子 禪林疏語考證二 蘭桂聯芳螽斯衍慶

종사(螽斯) 선림소어고증2. 모시(螽斯)에 가로되 종사(螽斯; 여치)의 날개가 선선(詵詵; 많은 모양)하니 마땅히 자손이 진진(振振; 많은 모양. 성한 모양)하다. () 종사(螽斯)는 황속(蝗屬; 은 메뚜기. 풀무치)이다. 한 번에 99()를 낳는다. 선림소어고증2. 난계(蘭桂)가 연방(聯芳)하고 종사(螽斯)가 연경(衍慶)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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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社宗廟社稷 借指國家 五燈全書五十六覺原慧曇 宗社有志之流 山林抱道之士 聯鑣而起

종사(宗社) 종묘사직이니 가차하여 국가를 가리킴. 오등전서56 각원혜담. 종사(宗社)의 유지지류(有志之流)와 산림의 포도지사(抱道之士)가 연표(聯鑣; 말을 나란히 몲)하여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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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嗣宗門之法嗣 續燈錄一阿難 大事旣辦 將求宗嗣 詣常水河 化爲金地

종사(宗嗣) 종문의 법사(法嗣). 속등록1 아난. 대사를 이미 판별하자 장자 종사(宗嗣)를 구하려고 상수하(常水河)에 이르러 금지(金地)로 변화시켰다.

 

鍾山位於江蘇南京境內 又稱蔣山 北山 金陵山 神烈山 紫金山 聖遊山 山高四六八公尺 最高峰稱爲屛風嶺 此山曾立三十一洞 漢之蔣子文入於此山而死 於吳大帝時頗有神異 遂爲之造廟 蔣山之名由此而起 六朝時爲佛敎聖地 分布其周圍的大小寺庵有七十餘座 宋代密庵咸傑曾住持蔣山太平興國禪寺 明洪武元年(1368)九月 詔江南高僧十餘人 在蔣山禪寺作大法會 楚石梵琦于法會陞座說法 廷臣奏其法語 太祖大悅 後爲建明孝陵 所有寺廟並遷至東南麓合幷爲一寺 改稱靈岩寺 [大明一統志六 大淸一統志五十 金陵梵刹志三]

종산(鍾山) 강소 남경 경내에 위치함. 또 명칭이 장산(蔣山)ㆍ북산ㆍ금릉산ㆍ신열산ㆍ자금산ㆍ성유산이니 산 높이는 468m며 최고봉은 병풍령이라 호칭함. 이 산엔 일찍이 31()을 세웠음. ()의 장자문(蔣子文)이 이 산에 들어가 죽었고 오대제(吳大帝) 시에 자못 신이(神異)가 있어 드디어 그를 위해 조묘(造廟)했이니 장산(蔣山)이란 이름은 이로 말미암아 일어났음. 육조(六朝) 때 불교성지가 되어 그 주위에 분포한 대소 사암이 70여 좌(; 양사) 있었음. 송대 밀암함걸(密庵咸傑)이 일찍이 장산 태평흥국사에 주지(住持)했고 명 홍무 원년(1368) 9월 강남 고승 10여 인을 불러 장산선사(蔣山禪寺)에서 대법회를 지었음. 초석범기(楚石梵琦)가 법회에 승좌하여 설법했고 정신(廷臣)이 그 법어를 상주(上奏)하자 태조가 대열(大悅)했음. 후에 명효릉(明孝陵)을 건립하면서 소유한 사묘(寺廟)를 모두 동남 기슭으로 옮겨 합병하여 1()로 만들고 개칭하여 영암사라 했음 [대명일통지6. 대청일통지50. 금릉범찰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