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上來事】 指領悟禪法之大事 ▲祖堂集十二同安 問 如何是從上來事 師云 從上提不起 僧曰 今日方便又如何 師云 萬人吐不出
종상래사(從上來事) 선법을 영오(領悟)하는 대사. ▲조당집12 동안. 묻되 무엇이 이 종상래사(從上來事)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종상(從上)에 들어 일으키지 못한다. 중이 가로되 금일의 방편은 또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만인이 토해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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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上爪牙】 指高明宗匠接人的本分手段 亦指以本分手段接人的宗匠 ▲仰山語錄 驅耕夫之牛 奪飢人之食 是從上爪牙
종상조아(從上爪牙) 고명한 종장의 접인(接人)의 본분수단을 가리킴. 또한 본분수단으로 접인하는 종장을 가리킴. ▲앙산어록. 경부의 소를 몰아내고 주린 사람의 밥을 뺏음은 이 종상의 조아(從上爪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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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上宗乘】 從古以來傳承的禪法 ▲祖堂集七巖頭 雪峰問德山 從上宗乘 和尙此間如何禀授與人 德山云 我宗無語句 實無一法與人 ▲五燈會元七德山宣鑒 雪峰問 從上宗乘 學人還有分也無 師打一棒曰 道甚麽 曰 不會
종상종승(從上宗乘) 종고이래(從古以來)로 전승(傳承)하는 선법. ▲조당집7 암두. 설봉이 덕산에게 묻되 종상의 종승(從上宗乘)을 화상의 차간(此間)에선 어떻게 사람에게 품수(禀授; 급여)하여 줍니까. 덕산이 이르되 아종(我宗)은 어구가 없고 실로 1법도 사람에게 줌이 없다. ▲오등회원7 덕산선감. 설봉이 묻되 종상의 종승(從上宗乘)을 학인도 도리어 분한이 있습니까 또는 없습니까. 스님이 1방(棒) 때리고 가로되 무어라고 말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합니다.
【宗賾】 (910-1092) 宋代雲門宗僧 襄陽人 俗姓孫 諡號慈覺大師 嗣長蘆應夫(雲門下五世) 又淨土宗僧 元祐(1086-1093)年間 住長蘆寺 迎母於方丈之東室 勸母剃髮出家 持念阿彌陀佛 居七年 母逝 自謂報親之心已盡 作勸孝文一二○篇 闡述世間出世間之孝道 元祐四年(1089) 傚廬山白蓮社 建蓮華勝會 崇寧年間(1102-1105) 於眞定府(河北正定)洪濟院弘法 按樂邦文類三 師爲蓮社繼祖五大法師之一 著有禪苑淸規十卷 葦江集 坐禪箴 念佛回向發願文等多數 [佛祖統紀二十七 續傳燈錄十二 淨土聖賢錄三 釋氏稽古略四]
종색(宗賾) (910-1092) 송대 운문종승. 양양 사람이며 속성은 손이며 시호는 자각대사(慈覺大師)니 장로응부(長蘆應夫; 운문하 5세)를 이었음. 또 정토종승이니 원우(1086-1093)년 간 장로사(長蘆寺)에 거주하며 모친을 방장의 동실(東室)에 맞이하고 모친에게 권해 머리를 깎고 출가하게 하고 아미타불을 지념(持念)하게 했음. 거주한 지 7년 만에 모친이 서거하자 스스로 이르기를 보친지심(報親之心)을 이미 다했다 하고는 권효문 120편을 지어 세간과 출세간의 효도를 천술(闡述)했음. 원우 4년(1089) 여산 백련사(白蓮社)를 본떠 연화승회(蓮華勝會)를 건립하였음. 숭녕년 간(1102-1105) 진정부(眞定府; 河北 正定) 홍제원에서 홍법했음. 낙방문류3을 안험컨대 스님은 연사(蓮社) 계조(繼祖) 5대(大) 법사의 하나임. 저서에 선원청규(禪苑淸規) 10권ㆍ위강집ㆍ좌선잠(坐禪箴)ㆍ염불회향발원문 등 다수가 있음 [불조통기27. 속전등록12. 정토성현록3. 석씨계고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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