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鍾相】 紹興五年(1135) 洞庭湖賊 鍾相作亂 傷殘人民 得張俊官兵 鍾相敗死 不數日客商來往 居民耕植 鍾相 號天皇大王 [禪林寶訓音義] ▲普燈錄十六文殊心道(1058-1129) 至閏三月 賊鍾相叛 其徒欲奉師南奔者 師曰 學道所以了生死 何避之有 賊至 師端坐自若 賊扣而不答 卽擧槊殘之 血皆白乳 賊駭 引席覆之而去 壽七十二 臘四十二 ▲禪林寶訓 建炎己酉(1129)上巳日 鍾相叛於澧陽 文殊導禪師厄於難
종상(鍾相) 소흥 5년(1135) 동정호(洞庭湖) 도적 종상(鍾相)이 작란(作亂)하여 인민을 상잔(傷殘; 해침)했는데 장준(張俊)의 관병을 얻자 종상은 패사(敗死)하고 며칠도 되지 않아 객상(來往)이 내왕했고 거민(居民)이 경식(耕植)했음. 종상은 호가 천황대왕 [선림보훈음의]. ▲보등록16 문수심도(文殊心道; 1058-1129). 윤3월에 이르러 도적 종상(鍾相)이 반란했다. 그 문도(門徒)에 스님을 받들고 남분(南奔)하려는 자가 있었다. 스님이 가로되 학도(學道)는 생사를 요득(了得)하는 소이(所以)이거늘 무슨 도피가 있으리오. 도적이 이르자 스님이 단좌(端坐)하여 자약(自若)했다. 도적이 두드려도 답이 없자 곧 삭(槊; 창)을 들어 해쳤다. 피가 모두 백유(白乳)였다. 도적이 놀랐고 돗자리를 당겨 그것을 덮고 떠났다. 나이는 72이며 납은 42다. ▲선림보훈. 건염 기유(1129) 상사일(上巳日; 3월 3일) 종상(鍾相)이 예양에서 반란했다. 문수도선사가 재난에 액(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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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上】 從前 以前 ▲大慧語錄二 進云 從上來事分付阿誰 師云 分付瞎漢
종상(從上) 종전. 이전. ▲대혜어록2. 진운(進云)하되 종상래사(從上來事)를 누구에게 분부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눈먼 자에게 분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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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上來】 從古以來 ▲聯燈會要九臨濟義玄 潙(潙山)云 從上來莫有報恩事麽 仰(仰山)云 有 只是年代深遠 不欲擧似和尙
종상래(從上來) 옛을 좇은 이래. ▲연등회요9 임제의현. 위(潙山)가 이르되 종상래(從上來)로 보은사(報恩事)가 있지 않느냐. 앙(仰山)이 이르되 있습니다만 다만 이 연대가 심원(深遠)하여 화상에게 들어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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