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書】 (1500-1567) 明代曹洞宗僧 順德府(今河北邢臺)人 俗姓李 號小山 別號大章 世稱小山宗書禪師 大章宗書禪師 幼習儒業 十歲而通文史大義 一日忽掩卷而嘆此皆治世事法而非出世間了生脫死之法 遂至開元寺剃髮出家 後往嵩山少室參月舟文載禪師(良价下二十七世) 歷經八載方得印證 受囑大法 嘉靖十一年(1532) 開法於興德寺 歷住天慶五臺等地 三十六年 應衆之請 出主少室 四十五年入京師 住於宗鏡菴 隆慶元年遊西山 至谷集山三學洞 喜其山景幽寂 遂結夏其處 十二月示寂 壽六十八 臘三十六 [續燈正統三十七 五燈會元續略一 五燈全書六十一]
종서(宗書) (1500-1567) 명대 조동종승. 순덕부(지금의 하북 형대) 사람. 속성은 이(李)며 호는 소산(小山)이며 별호는 대장(大章)이니 세칭이 소산종서선사(小山宗書禪師)ㆍ대장종서선사(大章宗書禪師). 어릴 적에 유업(儒業)을 익혔고 10세에 문사(文史)의 대의(大義)를 통달했음. 어느 날 홀연히 엄권(掩卷)하면서 탄식하되 이것은 모두 치세사법(治世事法)이며 출세간의 요생탈사(了生脫死)의 법이 아니다. 드디어 개원사에 이르러 머리 깎고 출가했음. 후에 숭산 소실(少室)로 가서 월주문재선사(月舟文載禪師; 양개하 27세)를 참알하여 8재(載)를 역경(歷經)하고 비로소 인증을 얻었고 대법을 수촉(受囑)했음. 가정 11년(1532) 흥덕사(興德寺)에서 개법했고 천경ㆍ오대 등지에 역주(歷住)했음. 36년 대중의 청에 응해 출세해 소실(少室)을 주지(主持)했고 45년 경사(京師)에 들어가 종경암(宗鏡菴)에 거주했음. 융경 원년 서산을 유람하다가 곡집산(谷集山) 삼학동(三學洞)에 이르러 그 산경(山景)의 유적(幽寂)을 좋아해 드디어 그곳에서 결하(結夏)했음. 12월에 시적했으니 나이는 68, 납은 36 [속등정통37. 오등회원속략1. 오등전서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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