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03쪽

태화당 2019. 12. 10. 10:52

宗緒綱宗紀緒 禪林寶訓四 近年以來 失其宗緒 綱不綱紀不紀

종서(宗緒) 강종(綱宗)의 기서(紀緒; 실마리). 선림보훈4. 근년 이래 그 종서(宗緒)를 잃어 강()이 강이 아니며 기()가 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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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西過東過 至也 潙山靈祐語錄 德山來參 挾複子上法堂 從西過東 從東過西 顧視方丈云 有麽有麽 師坐次 殊不顧眄

종서과동(從西過東) ()는 지(). 위산영우어록. 덕산이 와서 참알했다. 보따리를 끼고 법당에 올라 서로부터 동에 이르고(從西過東) 동으로부터 서에 이르고는 방장을 돌아보고 이르되 계십니까, 계십니까. 스님이 앉은 차에 달리 돌아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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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席禪宗法席 五燈會元十四投子義靑 猛省曰 法離文字 寧可講乎 卽棄游宗席

종석(宗席) 선종 법석. 오등회원14 투자의청. 맹성(猛省; 날쌔게 살핌)하고 가로되 법은 문자를 여의었거늘 어찌 가히 강설하겠는가. 곧 버리고 종석(宗席)에 노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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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善宋代僧 依郞州大龍智洪受法 住興元普通院 [傳燈錄二十四 五燈會元八]

종선(從善) 송대승. 낭주 대룡지홍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흥원 보통원에 주()했음 [전등록24. 오등회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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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善宋代雲門宗僧 居明州岳林 嗣雪竇重顯 [續燈錄五]

종선(宗善) 송대 운문종승. 명주 악림에 거주했고 설두중현을 이었음 [속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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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說俱通祖庭事苑七 宗說俱通 淸凉云 宗通自修行 說通示未悟(出華嚴經隨疏演義鈔九) 永嘉證道歌 宗亦通說亦通 定慧圓明不滯空 非但我今獨達了 恒沙諸佛體皆同

종설구통(宗說俱通) 조정사원7. 종설구통(宗說俱通) 청량(淸凉; 澄觀)이 이르되 종통은 자기의 수행이며 설통은 깨치지 못한 이에게 보임이다(화엄경수소연의초에 나옴). 영가증도가. 종도 또한 통달(宗亦通)하고 설도 또한 통달(說亦通)하니/ 정혜가 원명하여 공()에 막히지 않는다/ 단지 나만 지금 홀로 통달한 게 아니라/ 항사제불도 체()가 다 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