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24쪽

태화당 2019. 12. 10. 11:11

宗智(769-835) 唐代僧 豫章(江西)海昏人 俗姓張 世稱道吾圓智 又稱宗智 詳見圓智

종지(宗智) (769-835) 당대승. 예장(강서) 해혼 사람이며 속성은 장. 세칭이 도오원지며 또 호칭이 종지니 상세한 것은 원지(圓智)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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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志五代後梁僧 號玄明 依曹山本寂悟旨 靑原下六世 住撫州金峰 後住金陵報恩院 諡圓度禪師 [傳燈錄二十 聯燈會要二十五]

종지(從志) 오대 후량승. 호는 현명이며 조산본적(曹山本寂)에게 의지하여 지취를 깨쳤으니 청원하 6세임. 무주 금봉에 거주하다가 후에 금릉 보은원에 거주했음. 시호는 원도선사 [전등록20. 연등회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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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智祖庭事苑四 種智 根本智內證眞如 卽法報二身 名一切智 後得智外照有緣 應物現形 如水中月 卽三種化身(大化身 小化身 隨類不定) 名種智也 故此二名云一切種智 明覺語錄六 其能具諸種智 對飛雄辯

종지(種智) 조정사원4. 종지(種智) 근본지(根本智)는 안에서 진여를 증득함이니 곧 법신과 보신의 2신이며 이름이 일체지(一切智). 후득지(後得智)는 밖에서 유연(有緣)을 비추어 사람()에게 감응하여 형상을 나타냄이 마치 수중의 달과 같음이니 곧 3종화신(三種化身; 大化身小化身隨類不定)이며 이름이 종지(種智). 고로 이 둘을 이름해 이르되 일체종지(一切種智)라 함. 명각어록6. 그가 능히 모든 종지(種智)를 갖춰 상대해 웅변(雄辯)을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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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枝宗派的傳承法系 後嗣 從容錄第二十五則 杭州鹽官縣 鎭國海昌院齊安禪師 本唐皇宗枝 禪林僧寶傳二十四仰山偉 南公獨曰 僞仰宗枝 不到今者 病在此耳

종지(宗枝) 종파의 전승하는 법계(法系), 후사(後嗣). 종용록 제25. 항주 염관현 진국해창원 제안선사는 본래 당황(唐皇)의 종지(宗枝). 선림승보전24 앙산위. 남공독(南公獨)이 가로되 위앙의 종지(宗枝)가 여금에 이르지 않는 것은 병통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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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旨指經典與論書等之主要旨趣 與宗趣 宗要 宗體等 意義相同 於禪宗 則稱禪之要旨爲宗旨 亦稱宗風 宗趣 宗乘 禪門拈頌集第一六四則 悅齋居士頌 這裏精魂用得靈 纖毫不動海山傾 若言無說爲宗旨 蹉過雲山十萬程

종지(宗旨) 경전과 논서 등의 주요한 지취를 가리킴. 종취(宗趣)ㆍ종요(宗要)ㆍ종체(宗體) 등과 의의가 서로 같음. 선종에선 곧 선의 요지를 일컬어 종지(宗旨)라 함. 또한 명칭이 종풍ㆍ종취ㆍ종승(宗乘). 선문염송집 제164. 열재거사가 송하되 이 속의 정혼(精魂)은 신령함을 용득(用得)하나니/ 섬호(纖毫)도 움직이지 않는데 해산(海山)이 기운다/ 만약 무설(無說)이 종지(宗旨)가 된다고 말하면/ 운산(雲山)의 십만정(十萬程)을 차과(蹉過)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