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統編年】 三十二卷 淸代紀蔭編纂 收於卍續藏第一四七冊 以編年體記載起自釋尊 終於淸康熙二十八年(1689)間 禪宗之盛衰隆替 卷一卷二 載述釋迦牟尼佛 卷三至七 載述西天諸祖 卷八載述東土開祖菩提達磨 卷九至三十 列擧東土第二世慧可以下五宗之諸師 以至臨濟宗第二十九世禹門傳 曹洞宗第二十九世宗鏡書 其間兼雜記述其他有關佛敎之重要事蹟 有論疑者則附夾註加以解說 卷三十一卷三十二 題爲諸方略紀 集錄明萬曆四十三年(1615) 至淸康熙二十八年(1689)間 關於諸方禪宗法系之見聞 本書取材自各種高僧傳 傳燈錄 兼及五經諸子等 多類外學典籍
종통편년(宗統編年) 32권. 청대 기음(紀蔭)이 편찬했고 만속장 제147책에 수록되었음. 편년체로, 석존으로부터 일어나 청 강희 28년(1689) 마치는 사이, 선종의 성쇠융체(盛衰隆替)를 기재했음. 권1, 권2는 석가모니불을 재술(載述)했음. 권3에서 7에 이르기까지는 서천제조(西天諸祖)를 재술했음. 권8은 동토 개조 보리달마를 재술했음. 권9에서 30에 이르기까지는 동토 제2세 혜가 이하 5종의 제사(諸師), 이지(以至) 임제종 제29세 우문전(禹門傳), 조동종 제29세 종경서(宗鏡書)를 열거했음. 그 사이 겸하여 기타 불교와 유관한 중요한 사적(事蹟)을 섞어 기술했고 논의(論疑)가 있는 것은 곧 협주(夾註)를 첨부하고 해설을 가했음. 권31, 권32는 제목하여 제방약기(諸方略紀)니 명 만력 43년(1615)에서 청 강희 28년(1689) 간에 이르기까지 제방 선종법계(禪宗法系)와 관계되는 견문을 집록했음. 본서는 각종 고승전, 전등록으로부터 취재(取材)했고 겸하여 오경제자(五經諸子) 등에 이르며 다류(多類)가 외학전적(外學典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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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板】 乃引領大衆梵唱 行坐參修之法器 ▲列祖提綱錄四十二 弘覺忞禪師挂鐘板
종판(鐘板) 곧 대중의 범창(梵唱), 행좌(行坐)의 참수(參修)를 인령(引領)하는 법기(法器). ▲열조제강록42. 홍각민선사가 종판(鐘板)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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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縱敗度欲敗禮】 禪林疏語考證一 書 太甲曰 王拜手稽首曰 予小子 不明于德 自底不類 欲敗度 縱敗禮 以速戾于厥躬 註 速 召之急也 戾 罪也 ▲禪林疏語考證一 縱敗度 欲敗禮 速戾于躬
종패도욕패례(縱敗度欲敗禮) 선림소어고증1. 서(書) 태갑에 가로되 왕이 배수(拜手)하고 계수(稽首)하면서 가로되 나 소자(小子)는 덕에 밝지 못하고 스스로 불류(不類; 不肖)하여 욕망으로 법도를 어기고(欲敗度) 방종으로 예를 어기어(縱敗禮) 이 몸에 죄를 불러들였습니다. 주(註) 속(速)은 이를 부름이 급함이며 려(戾)는 죄(罪)다. ▲선림소어고증1. 방종으로 법도를 어기고(縱敗度) 욕망으로 예를 어겨(欲敗禮) 몸에 죄를 불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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