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30쪽

태화당 2019. 12. 10. 11:14

宗風指一宗之各別風貌 又稱風儀 禪風 禪宗特稱宗師家之風儀爲宗風 續傳燈錄二十六 張商英偈 馬祖一喝大雄峰 深入髑髏三日聾 黃蘗聞之驚吐舌 江西從此立宗風 曇芳守忠語錄上 選佛若無如是眼 宗風那得到如今

종풍(宗風) 1()의 각기 다른 풍모를 가리킴. 또 명칭이 풍의(風儀)ㆍ선풍(禪風). 선종에서 종사가의 풍의를 특칭(特稱)하여 종풍이라 함. 속전등록26. 장상영 게. 마조가 대웅봉(大雄峰; 百丈懷海)에게 1()하니/ 깊이 촉루에 들어가 3일 동안 귀먹었다/ 황벽이 이를 듣고 놀라서 혀를 토하니/ 강서에서 이로부터 종풍(宗風)을 세웠더라. 담방수충어록상. 선불(選佛)하면서 만약 이와 같은 눈이 없다면 종풍(宗風)이 어찌 여금에 이름을 얻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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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風定淸代臨濟宗僧佛定 字宗風 詳見佛定

종풍정(宗風定) 청대 임제종승 불정의 자가 종풍이니 상세한 것은 불정(佛定)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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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夏度完安居期 稱爲終夏 密菴語錄 傑上座 今夏蔣山結夏 褒禪破夏 華藏終夏

종하(終夏) 안거기(安居期)를 완전히 지냄을 일컬어 종하라 함. 밀암어록. 걸상좌가 금년 여름 장산에서 결하(結夏)하고 포선에서 파하(破夏)하고 화장에서 종하(終夏)했다.


宗海明代臨濟宗僧 字中峰 嗣法蘇州萬壽南州珍(嗣石溪心月) 繼其席 [增集續傳燈錄六]

종해(宗海) 명대 임제종승. 자는 중봉이며 소주 만수 남주진(석계심월을 이었음)의 법을 이었고 그의 법석을 계승했음 [증집속전등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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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香開堂祝聖 侍者插瓣香 更拈一炷 又或新住持爲嗣法親插於爐 卻而中立 侍者進 更撮香燒之 並謂之從香 [象器箋九] 百丈淸規一 住持拈香祝壽畢 侍者接香 以左手揷爐中 右手拈從香一炷 略問訊下座歸班

종향(從香) 개당 축성(祝聖)하면서 시자가 판향(瓣香)을 꽂고 다시 1()를 잡거나 또 혹 새 주지가 사법(嗣法)을 위해 친히 향로에 꽂고 돌아와 중앙에 서면 시자가 나아가 다시 향을 쥐고 이를 태움을 모두 일러 종향이라 함 [상기전9]. 백장청규1. 주지가 염향(拈香)하여 축수(祝壽)를 마치면 시자가 향을 접수하여 왼손으로 향로 중에 꽂고 오른손으로 종향(從香) 1()를 잡아 간략히 문신하고 하좌하여 귀반(歸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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