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袒】 脫左肩之衣 表示贊成同意 袒 去衣露臂 △漢書三 勃(周勃)入軍門 行令軍中曰 爲呂氏右袒 爲劉氏左袒 軍皆左袒 ▲元賢廣錄十四題卓吾焚書後 所接緇白 率皆左袒卓吾
좌단(左袒) 왼쪽 어깨의 옷을 벗어 찬성하며 동의함을 표시함. 단(袒)은 옷을 벗어 팔을 드러냄. △한서3. 발(周勃)이 군문(軍門)에 들어가 군중(軍中)에 영을 행해 가로되 여씨(呂氏)를 위하거든 우단(右袒)하고 유씨(劉氏)를 위하거든 좌단(左袒)하라. 군이 모두 좌단했다. ▲원현광록14 제탁오분서후(題卓吾焚書後). 접촉한 바 치백(緇白)이 솔개(率皆; 모두) 탁오에게 좌단(左袒)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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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斷乾坤】 是禪家本分施設 不立言句 扼斷語路 使無可用心 無路可循 其目的在于剿絶種種學解知見 分別妄念 ▲楊岐語錄 坐斷乾坤 天地黯黑 放過一著 雨順風調
좌단건곤(坐斷乾坤) 이는 선가의 본분시설이니 언구를 세우지 않고 어로(語路)를 액단(扼斷; 잡아 끊다)하여 가히 용심하지 못하고 가히 따를 길이 없게 함이니 그 목적은 갖가지 학해(學解)와 지견, 분별과 망념을 초절(剿絶)함에 있음. ▲양기어록. 건곤을 좌단(坐斷乾坤)하니 천지가 암흑하고 일착(一著)을 방과(放過)하니 우순풍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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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斷舌頭】 謂截斷禪人的言句意路 蕩除用語言去解釋禪旨的錯誤修行方法 是禪門本色機用 ▲法演語錄上 開眼爲晝 合眼爲夜 坐斷舌頭 誰談般若 金色頭陀不入保社 ▲圓悟語錄十一 進云 如何是主中主 師云 坐斷舌頭無去取
좌단설두(坐斷舌頭) 이르자면 선인의 언구와 의로(意路)를 절단함이니 어언을 사용하여 선지를 해석하는 착오의 수행방법을 탕제(蕩除)함. 이는 선문의 본색기용(本色機用). ▲법연어록상. 눈을 뜨면 낮이 되고 눈을 감으면 밤이 된다. 설두를 좌단(坐斷舌頭)하면 누가 반야를 담설하겠는가. 금색두타가 보사(保社)에 들지 않았다. ▲원오어록11. 진운(進云)하되 무엇이 이 주중주(主中主)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설두를 좌단(坐斷舌頭)하면 거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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