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斷十方】 謂除盡一切語言知見及區分對立之心 是禪家本分機用 ▲碧巖錄第七則 若也世諦流布 具一隻眼 可以坐斷十方 壁立千仞
좌단십방(坐斷十方) 이르자면 일체의 어언과 지견 및 구분과 대립의 마음을 제진(除盡)함이니 이는 선가의 본분기용(本分機用). ▲벽암록 제7칙. 만약에 세제(世諦)로 유포하면 일척안(一隻眼)을 갖추어 가이(可以) 시방을 좌단(坐斷)하고 천인을 벽립(壁立千仞)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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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斷語言】 謂截除言語解說 是體現與傳承禪法的本色手段 ▲圓悟語錄張浚序 予聞師常偃處一室 坐斷語言 轉無上法輪
좌단어언(坐斷語言) 이르자면 언어의 해설을 절제(截除)함이니 이는 선법을 체현(體現)하고 더불어 전승하는 본색수단(本色手段). ▲원오어록 장준서. 내가 듣건대 스님은 늘 일실에 언처(偃處; 누워 거처)하면서 어언을 좌단(坐斷語言)하고 무상법륜(無上法輪)을 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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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斷要津】 猶把定封疆 是禪家本分施設 扼斷語路 使無可用心 其目的在于剿絶種種學解知見 妄情俗念 ▲圓悟語錄三 以金剛寶劍 截斷疑情 將衲僧巴鼻脫生死關 坐斷要津不通凡聖 千人萬人羅籠不住 百千境界轉變不得 始能爲如來使普現色身
좌단요진(坐斷要津) 파정봉강(把定封疆)과 같음. 이는 선가의 본분시설이니 어로(語路)를 액단(扼斷; 잡아 끊다)하여 가히 용심하지 못하게 함. 그 목적은 갖가지 학해(學解)와 지견, 망정(妄情)과 속념(俗念)을 초절(剿絶)함에 있음. ▲원오어록3. 금강보검으로 의정(疑情)을 절단하고 납승의 파비(巴鼻)를 가져 생사관(生死關)을 벗어나고 요진을 좌단(坐斷要津)하여 범성이 통하지 않고 천인만인(千人萬人)이 나롱(羅籠)해도 머물지 않고 백천경계(百千境界)로 전변(轉變)함을 얻지 못해야 비로소 능히 여래사(如來使)가 되어 색신을 보현(普現)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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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斷千差】 截除種種差別 不以分別心來看待萬事萬物 ▲碧巖錄第六則 坐斷千差 不通凡聖 ▲惟則語錄二 坐斷千差 掃空萬慮 單提正念 勇往直前
좌단천차(坐斷千差) 갖가지 차별을 절제(截除)하여 분별심으로 만사만물을 간대(看待)하지 못하게 함. ▲벽암록 제6칙. 천차를 좌단(坐斷千差)하여 범성이 통하지 않는다. ▲유칙어록2. 천차를 좌단(坐斷千差)하고 만려(萬慮)를 쓸어 없애고 정념을 단제(單提)하여 용감하게 직전(直前)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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