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證】 坐 遂也 頓也 遽也 ▲石屋淸珙語錄下 觀音大士 水卽是波 巖卽是石 坐證圓通 斯爲第一
좌증(坐證) 좌(坐)는 수(遂; 이루다. 드디어)임. 돈(頓; 문득)임. 거(遽; 급하다)임. ▲석옥청공어록하. 관음대사(觀音大士) 물은 곧 이 파도며/ 바위는 곧 이 돌이다/ 원통을 문득 증득(坐證)하니/ 이것이 제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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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地】 座 坐著 座 通坐 地後綴 ▲雲門廣錄上 諸方老禿奴 曲木禪床上座地 求名求利 問佛答佛 問祖答祖 屙屎送尿也
좌지(座地) 좌(座)는 좌착(坐著)이니 좌(座)는 좌(坐)와 통함. 지(地)는 후철. ▲운문광록상. 제방의 늙은 독노(禿奴)들이 곡목선상(曲木禪床) 위에 앉아(座地) 명예를 구하고 재리(財利)를 구하나니 부처를 물으면 부처를 답하고 조사를 물으면 조사를 답하면서 똥을 누고 오줌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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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地】 坐 坐著 地後綴 ▲祖堂集十三招慶和尙 只如達摩大師 梁普通八年到此土來 向少林寺裏冷坐地 時人喚作壁觀婆羅門 ▲密菴語錄 龐居士在遮裏坐地 是汝諸人還見麽
좌지(坐地) 좌(坐)는 좌착(坐著)이며 지(地)는 후철. ▲조당집13 초경화상. 지여(只如) 달마대사가 양(梁) 보통 8년 이 국토에 이르러 소림사 속을 향해 차갑게 앉았는데(坐地) 당시의 사람들이 벽관바라문이라 불러 지었다. ▲밀암어록. 방거사가 이 속에 앉았으니(坐地) 이 너희 제인은 도리어 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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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之右之】 要向左則就向左 要向右則就向右 ▲列祖提綱錄十六元叟端 七縱八橫千變萬化 左之右之無可不可
좌지우지(左之右之) 좌로 향하려면 곧 바로 좌를 향하고 우로 향하려면 곧 바로 우를 향함. ▲열조제강록16 원수단. 칠종팔횡하며 천변만화하고 좌지우지(左之右之)하며 가(可)도 불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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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贊】 補佐贊助 ▲臨濟語錄 師出世 普化佐贊於師
좌찬(佐贊) 보좌하며 찬조함. ▲임제어록. 스님이 출세하자 보화가 스님을 좌찬(佐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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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參】 每晩必參住持求開示 謂之晩參 其晩參已前 大衆集於僧堂 坐禪澄心 以待晩參 謂之坐參 坐者禪坐 參者晩參 坐禪於參前之意 [象器箋九] ▲百丈淸規六坐參 蓋古者每晩必參住持以求開示 故率衆齊集坐 待鼓鳴而往參之 名曰坐參
좌참(坐參) 매일 저녁 반드시 주지를 참(參; 뵙다)하고 개시(開示)를 구함을 일러 만참(晩參)이라 하고 그 만참 이전에 대중이 승당에 모여 좌선하면서 징심(澄心)하여 만참을 기다림을 일러 좌참(坐參)이라 함. 좌(坐)란 것은 선좌(禪坐)며 참(參)이란 것은 만참이니 참전(參前)에 좌선함의 뜻. [상기전9]. ▲백장청규6 좌참. 대개 고자(古者)는 매일 저녁 반드시 주지를 참(參)하여 개시(開示)를 구한지라 고로 대중을 인솔하여 일제히 모여 좌선하면서 고명(鼓鳴)을 기다렸다가 가서 참했으니 이름해 가로되 좌참(坐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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