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50쪽

태화당 2019. 12. 11. 07:03

坐參牌坐參之時 在僧堂衆寮前所掛之牌 百丈淸規六坐參 齋罷 堂司行者覆首座 僧堂衆寮前 各掛坐參牌 將晡時僧堂內裝香點燈 鳴衆寮前板 先一聲大衆入堂 二聲以次頭首入 三聲首座入(不鳴首座寮前板 若大坐參時却鳴三下)却覆住持鳴方丈板 與坐禪同

좌참패(坐參牌) 좌참할 때 승당과 중료(衆寮) 앞에 거는 바의 패. 백장청규6 좌참. ()를 마치면 당사행자(堂司行者)가 수좌에게 알리고 승당과 중료(衆寮) 앞에 각기 좌선패(坐參牌)를 건다. 거의 포시(晡時)에 승당 안에 장향(裝香)하고 점등한다. 중료 앞의 판을 울리면 먼저 1()에 대중이 입당(入堂)한다. 2성에 차제로 두수(頭首)가 입당한다. 3성에 수좌가 입당한다(首座寮 前板은 울리지 않는다. 만약 大坐參일 때면 도리어 세 번 울린다) 도리어 주지에게 알리고 방장판을 울리는데 좌선과 같다.


左穿右穴形容悟法透徹明白 運用通暢無礙 穴 穿透 汾陽語錄上 乾坤寬廓 宇宙橫鋪 衲僧分上 左穿右穴

좌천우혈(左穿右穴) 법을 깨침이 투철하고 명백하며 운용이 통창(通暢)하고 무애함을 형용. ()은 천투(穿透). 분양어록상. 건곤이 관확(寬廓)하고 우주가 횡포(橫鋪)하니 납승의 분상(分上)에서 좌천우혈(左穿右穴)한다.

 

左春坊機構名 詹事府內部機構之一 設左庶子 左中允 左贊善等官 俱滿漢各一人 原掌東宮講讀箋奏 惟淸代雍正以後不立太子 故詹事府職官無輔導東宮之職事 而從事記注 纂修 充文武殿試掌卷官 廷試閱卷官等 [百度百科] 五燈全書五十八般若法秀 於其山蓮菂上立菴 賜名般若禪院 左春坊趨濟 作般若禪院記

좌춘방(左春坊) 기구의 이름이니 첨사부(詹事府) 내부기구의 하나. 좌서자ㆍ좌중윤ㆍ좌찬선 등의 관직을 시설했고 모두 만한(滿漢) 1인이었음. 원래는 동궁의 강독(講讀)과 전주(箋奏; 문서의 일종)를 관장했음. 오직 청대 옹정(雍正) 이후로는 태자를 세우지 않았으므로 고로 첨사부 직관(職官)에 동궁을 보도(輔導)하는 직사(職事)가 없었고 기주(記注)와 찬수(纂修)에 종사(從事)함은 문무전시장권관(文武殿試掌卷官)이나 정시열권관(廷試閱卷官) 등으로 충당했음 [백도백과]. 오등전서58 반야법수. 그 산의 연적(蓮菂; 연밥) 위에 암자를 세웠는데 사명(賜名)하여 반야선원이라 했다. 좌춘방(左春坊) 추제가 반야선원기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