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脫立亡】 坐脫 又作坐化 坐亡 坐脫立亡 謂端坐時遷化 直立時入寂 ▲緇門警訓一 坐脫立亡 須憑定力 ▲圓悟語錄十四 是故古德坐脫立亡 行化倒蛻能得勇健 皆是平昔淘汰得淨潔
좌탈립망(坐脫立亡) 좌탈은 또 좌화(坐化)ㆍ좌망(坐亡)으로 지음. 좌탈입망은 이르자면 단좌(端坐)했을 때 천화(遷化)하고 직립(直立)했을 때 입적함. ▲치문경훈1. 좌탈입망(坐脫立亡)은 꼭 정력(定力)에 의빙한다. ▲원오어록14. 이런 고로 고덕(古德)이 좌탈입망(坐脫立亡)하고 행화도세(行化倒蛻)하면서 능히 용건(勇健)을 얻었거니와 모두 이는 평석(平昔)에 도태(淘汰)하여 정결을 얻었음이다.
【坐榻】 凳 椅之類 ▲五燈會元十六雲居了元 師一日與學徒入室次 適東坡居士到面前 師曰 此間無坐榻 居士來此作甚麽 士曰 暫借佛印四大爲坐榻
좌탑(坐榻) 등(凳; 걸상. 凳床), 의(椅; 의자)의 종류. ▲오등회원16 운거요원(雲居了元). 스님이 어느 날 학도(學徒)와 입실(入室)하는 차에 마침 동파거사가 면전에 이르렀다. 스님이 가로되 차간(此間)엔 좌탑(坐榻)이 없거늘 거사가 여기에 와서 무엇하겠는가. 거사가 가로되 잠시 불인(佛印; 了元)의 4대(大)를 빌려 좌탑으로 삼을까 합니다.
【座湯】 有大小之別 如庫司於四節請全山大衆 稱爲大座湯 於夏末特爲夏中執役之人而設者 稱爲小座湯 [象器箋飮啖類]
좌탕(座湯) 대소의 구별이 있음. 예컨대(如) 고사(庫司)에서 사절(四節)에 전산(全山)의 대중을 청함은 일컬어 대좌탕(大座湯)이라 하고 하말에 특별히 하중(夏中)의 집역지인(執役之人)을 위하여 베푸는 것은 일컬어 소좌탕이라 함 [상기전음담류].
【坐夏】 亦稱安居 從四月十五日 至七月十五日 佛敎徒應在寺院中坐禪修習 不得外出 稱爲坐夏 ▲五燈會元二十給事馮楫居士 特丐祠坐夏徑山 榜其室曰不動軒
좌하(坐夏) 또한 명칭이 안거니 4월 15일로부터 7월 15일에 이르기까지 불교도는 응당 사원 안에서 좌선하고 수습하면서 외출함을 얻지 못함을 일컬어 좌하라 함. ▲오등회원20 급사 풍즙거사. 특별히 사당(祠堂)을 빌려 경산에서 좌하(坐夏)했다. 그 실(室)을 방(榜)해 가로되 부동헌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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