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夏由】 由 指證明書 行脚僧 在某寺過夏者 從本寺給以由文 [象器箋十六] ▲百丈淸規一聖節 故遊方道具度牒之外 有每歲免丁由 有何處坐夏由 有啓散聖節由 以備徵詰
좌하유(坐夏由) 유(由)는 증명서를 가리킴. 행각승이 모사(某寺)에서 과하(過夏)한 자는 본사(本寺)로부터 유문(由文)을 공급 받음 [상기전16]. ▲백장청규1 성절. 고로 유방(遊方)하는 도구와 도첩 외에 매세면정유(每歲免丁由)가 있었고 하처좌하유(何處坐夏由)가 있었고 계산성절유(啓散聖節由)가 있어 징힐(徵詰)에 대비했다.
【坐香】 在禪宗宗門中 靜坐又稱坐香 按照燃香時間的長短來計時 平日坐香 在早齋前後 午齋後晚間各一次 共四次 打七期間 必須延長時間 稱謂加香 ▲五燈全書九十六朗公居士吳顯 一夕坐香次 聞甌響有省
좌향(坐香) 선종 종문 중에선 정좌(靜坐)를 또 일컬어 좌향이라 함. 연향시간(燃香時間)의 장단을 안조(按照)하여 시간을 계산함임. 평일의 좌향은 조재(早齋)의 전후, 오재(午齋) 후와 만간(晚間)에 각 1차가 있으니 모두 4차임. 타칠기간(打七期間)엔 필수(必須)로 시간을 연장하는데 칭위(稱謂)하여 가향(加香)이라 함. ▲오등전서96 낭공거사 오현. 어느 날 저녁 좌향(坐香)하던 차, 사발의 음향을 듣고 성찰이 있었다.
【坐化】 謂端坐時遷化 又作坐脫 ▲祖堂集十六南泉 從此後 其僧修福作利益 日夜不停 直到手指三分只有一分底 年到七十後 坐化而去也
좌화(坐化) 이르자면 단좌했을 때 천화함. 또 좌탈로 지음. ▲조당집16 남천. 이 후로부터 그 중이 복을 닦고 이익을 지으면서 일야로 정지하지 않았고 바로 손가락이 3분(分)에 다만 1분(分)이 있음에 이르렀다. 나이 70에 이른 후 좌화(坐化)하여 떠났다.
【罪魁】 罪惡行爲的魁首 ▲如淨語錄下 誰知有屈叫不得 殃害兒孫作罪魁
죄괴(罪魁) 죄악행위의 괴수. ▲여정어록하. 누가 굴규(屈叫)를 얻지 못함이 있는 줄 아느냐, 아손을 앙해(殃害)하며 죄괴(罪魁)가 되었다.
【罪垢】 罪惡之汚身譬如垢也 ▲圓悟語錄十 無罪可懺而罪垢消除
죄구(罪垢) 죄악이 몸을 더럽힘이 비유컨대 구(垢)와 같음. ▲원오어록10. 가히 참회할 죄가 없어야 죄구(罪垢)가 소제(消除)된다.
【罪根】 植罪惡深而不可拔者 又罪惡之根本 卽無明也 ▲元賢廣錄五 若得罪根枯滅 方爲受戒良器
죄근(罪根) 죄악을 심음이 깊어 가히 뽑지 못하는 것. 또 죄악의 근본이니 곧 무명임. ▲원현광록5. 만약 죄근(罪根)이 고멸(枯滅)함을 얻는다면 비로소 수계의 양기(良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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