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54쪽

태화당 2019. 12. 11. 07:06

罪惡涉於身口意三業總背於理者 圜悟心要上終 特地起心作諸罪惡

죄악(罪惡) 신구의(身口意) 3업에 건너서 모두 도리에 위배되는 것. 원오심요상종. 특지(特地; 는 조사)에 마음을 일으켜 여러 죄악(罪惡)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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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業罪惡之所作 爲感未來苦果之因者 五燈會元十二楊億居士 一切罪業 皆因財寶所生

죄업(罪業) 죄악의 소작(所作)으로 미래의 고과(苦果)를 감수하는 인()이 되는 것. 오등회원12 양억거사. 일체의 죄업(罪業)은 모두 재보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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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人造罪之人 五燈會元七玄沙師備 問 四威儀外如何奉王 師曰 汝是王法罪人 爭會問事

죄인(罪人) 죄를 짓는 사람. 오등회원7 현사사비. 묻되 사위의(四威儀) 밖에 어떻게 봉왕(奉王)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너는 이 왕법의 죄인(罪人)이거늘 어찌 문사(問事)를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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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障罪惡障礙聖道 爲得善果之障 故稱罪障 禪門諸祖師偈頌下之上 普願罪障悉消除 世世常行菩薩道

죄장(罪障) 죄악은 성도(聖道)를 장애하며 선과(善果)를 얻음의 장애가 되므로 고로 명칭이 죄장임. 선문제조사게송하지상. 보원(普願)하오니 죄장(罪障)이 모두 소제(消除)되고 세세애 늘 보살도를 행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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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行三行之一 又稱非福行 卽行十惡等罪 能招感三惡道之苦 [智度論八十八] 宗鏡錄七十五 但正自心 何疑別境 是以離衆生罪行福行不動行 終無三界苦樂果報

죄행(罪行) 3행의 하나. 또 명칭이 비복행(非福行)이니 곧 10악 등의 죄를 행하여 능히 3악도의 고()를 초감(招感)[지도론88]. 종경록75. 다만 자심을 바르게 한다면 어찌 별경(別境)을 의심하겠는가. 이런 까닭으로 중생의 죄행(罪行)ㆍ복행ㆍ부동행(不動行)을 여의고 마침내 3계의 고락 등의 과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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擔任住持和尙 主持寺院 五燈會元三鄂州無等 出家於龔公山 密受心要 出住隨州土門 五燈會元二十道場明辯 住後 上堂 猛虎口邊拾得 毒蛇頭上安排 更不釘樁搖艣 回頭別有生涯

() 주지를 담임한 화상. 사원을 주지(主持; 주관하다. 주재하다). 오등회원3 악주무등. 공공산에서 출가했고 심요를 밀수(密受)하고는 출세해 수주 토문에 주()했다. 오등회원20 도량명변. 주후(住後)에 상당했다. 맹호의 입 가에서 습득하고 독사의 두상에 안배한다. 다시 정장요로(釘樁搖艣; 말뚝을 박고 노를 움직임)하지 말지니 머리를 돌리면 달리 생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