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籌】 梵語舍羅 算人數之器 以竹木等作之 於投票等用之 [四分律四十七 五分律十八 二十三 釋氏要覽下] ▲五燈會元十七三祖山法宗 五五二十五 時人盡解數 倒拈第二籌 茫茫者無據
주(籌) 범어로 사라(舍羅; 梵 śalākā)니 사람 수를 계산하는 기구(器具)임. 대나무 등으로 그것을 제작하며 투표 등에 그것을 사용함 [사분율47. 오분율18, 23. 석씨요람하]. ▲오등회원17 삼조산 법종. 오오는 이십오라 하면 시인(時人)이 모두 수를 안다. 제2주(籌)를 거꾸로 집으면 망망(茫茫)한 자는 기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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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廚】 象器箋十九 廚子 安像櫃也 ▲校定淸規下念誦巡堂 如非夏內 有暫到 則於侍者前 隨大衆後 巡半堂 至後門 對聖僧厨立 侍者接暫到後 巡堂 至聖僧厨後 對蹔到立
주(廚) 상기전19. 주자(廚子) 상(像)을 안치하는 궤(櫃)다. ▲교정청규하 염송순당. 예컨대(如) 하내(夏內)가 아닌데 잠도(暫到)가 있으면 곧 시자(侍者) 앞에서 대중의 뒤를 따라 반당(半堂)을 돌고 후문에 이르러 성승주(聖僧厨)를 대해 선다. 시자가 잠도를 접인한 뒤에 순당(巡堂)하고 성승주(聖僧厨) 뒤에 이르러 잠도를 상대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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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湊】 投合 契合 ▲祖堂集十二報慈 初參趙州 次禮龍牙 密湊玄關 便駐湘江 更無他往 ▲祖堂集十三福先招慶 遂乃擁毳參尋 初見鼓山 長慶 安國 未湊機緣 以登保福之門 頓息他遊之路
주(湊) 투합. 계합. ▲조당집12 보자. 처음 조주를 참했고 다음 용아를 예알했다. 몰래 현관(玄關)에 주(湊)했고 바로 상강에 주석(駐錫)하면서 다시 다른 데로 가지 않았다. ▲조당집13 복선초경. 드디어 이에 옹취(擁毳; 毳는 僧服을 가리킴)하고 참심(參尋)했다. 처음 고산ㆍ장경ㆍ안국을 뵈었으나 기연에 주(湊)하지 못했다. 보복의 문에 오르고서야 다른 데로 노니는 길을 문득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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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家】 禪機問答 可分主賓兩方 大抵法會住持 接人師匠等爲主家 參詣客僧 年輕後學等爲賓家 ▲大慧語錄三 賓家無主家道理 主家無賓家道理 ▲碧巖錄第十則 又道誰瞎漢 且道 是賓家瞎 是主家瞎 莫是賓主一時瞎麽
주가(主家) 선기(禪機)의 문답은 가히 주빈(主賓) 양방(兩方)으로 나눔. 대저 법회의 주지와 접인(接人)하는 사장(師匠) 등은 주가(主家)가 되고 참예(參詣)하는 객승과 연경(年輕)의 후학 등은 빈가(賓家)가 됨. ▲대혜어록3. 빈가(賓家)는 주가(主家)의 도리가 없고 주가는 빈가의 도리가 없다. ▲벽암록 제10칙. 또 말하되 누가 할한(瞎漢)인가 하니 그래 말하라 이 빈가(賓家)가 할(瞎)인가 이 주가(主家)가 할인가. 이 빈주가 일시에 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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